노동보훈사회부(MoLISA)는 5일 해외 노동관리부에 4월 말까지 해외 파견근로자 파견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그것은 또한 노동부,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기관장들에게 COVID-19 전염병에 대한 긴급한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해외 베트남 노동 관리 위원회는 베트남 노동자들이 침착함을 유지하고, COVID-19 예방과 통제에 관한 주재국의 규정을 준수하며, 질병에 걸린 지역으로의 여행을 피하는 한편, 전염병의 영향을 받는 노동자들의 권리와 관심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관련 기관에 보낸 문서에서 예정된 검사도 중단될 것이며 노동분야도 온라인 검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건부의 요청에 따라 의료신고서를 촉구했고, 특히 노약자와 병자 사이에서는 사회복지지급 시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