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8.5℃
  • 서울 20.6℃
  • 흐림대전 19.1℃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8.8℃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8.8℃
  • 흐림고창 18.7℃
  • 박무제주 20.0℃
  • 흐림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8.0℃
  • 흐림금산 17.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구름조금경주시 19.0℃
  • 구름조금거제 18.0℃
기상청 제공

한국문화연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엔딩 맛집 ‘한다다’, 역대 엔딩씬 모음.zip

재미+감동+슬픔 꽉 잡았다!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엔딩 모음’

엔딩 맛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폭풍 공감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순간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가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꽉 채우고 있다.

매회 현실 공감을 일으키는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다음 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엔딩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웃음과 아픔, 사이다를 다 담은 ‘한다다’의 역대 엔딩을 꼽아봤다.


결혼식 당일, 파혼 후 집으로 돌아온 이초희

송가(家)네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는 오랜 연인 차영훈(지일주 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당일에 차영훈의 외도를 목격, 헤어짐을 고했다. 송다희는 신혼여행을 위해 싸놓았던 짐을 그대로 들고 다시 돌아와 집안을 혼비백산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혼 사유를 묻는 엄마 장옥분(차화연 분)가 상처 받을까 봐 아무 말도 못하던 송다희의 모습은 안방극장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다 필요없어, 나가!” 결국 집에서 쫓겨난 자식들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이혼 후, 길거리에서 조우한 장옥분과 최윤정(김보연 분)은 말다툼을 나누다 이내 격해지는 언행에 몸싸움까지 펼쳤다. 이후 송나희는 장옥분에게 “엄마도 잘한 것 없어”라고 말했고, 윤규진은 최윤정에게 그간 쌓아왔던 원망을 폭발시키며 두 엄마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결국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다 필요없어, 나가!”라고 소리치며 내쫓았다. 이 장면은 부모와 자식들의 갈등이 폭발되는 순간을 보다 섬세하게 그려내며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네가 제일 싫어!” 참아왔던 엄마 차화연의 분노 폭발 하이킥

자식들의 이혼에 마음을 정리한 송영달(천호진 분)과 달리 배신감에 휩싸인 장옥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다. 자식의 이혼에 대해 한 마디씩 던지는 상인들의 오지랖에 결국 폭발한 것.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신 장옥분은 취했고, 이후 자신을 데리러 온 자식들에게 분노의 욕을 내뱉는가 하면 일침을 날리는 남편 송영달에게는 “네가 제일 싫어!”라고 외치며 하이킥을 선사해 역대 엔딩씬을 만들어냈다.


이정은을 향한 안길강의 화끈한 공.개.고.백

함께 일하는 동생들이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겨있는 보자기를 버린 것을 알게 된 초연은 서둘러 쓰레기차를 막아섰으나 통하지 않았다. 이를 목격한 양치수가 온몸으로 쓰레기차를 막아섰고, 무슨 사이라도 되느냐며 묻는 환경미화원에게 “나 저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요!”라며 공개고백을 해 탄성을 자아냈다. 얼떨결에 공개고백을 해버린 양치수,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란 초연, 그를 짝사랑하던 장옥자(백지원 분)가 엇갈리며 대환장 중년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처럼 ‘한다다’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긴장감 높은 엔딩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물론 가슴 시린 아픔과 사랑, 부모 자식 세대 간의 간극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매주 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극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세계 최초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 출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 최초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를 출시했다. 무정전 절체 스위치는 특정한 이유로 한전이 공급하는 전력이 끊기고 비상전원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정전을 경험하지 않고 전기를 공급받게 하는 장치다. 정전이 일어나기 직전 한전과 비상용 발전기가 동시에 순간적으로 전기를 공급, 틈새를 완전히 메워 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회사이자 국내 CTTS 시장의 선두 주자인 아스코가 출시한 5000A CTTS는 세계 최초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으로 두 전원 사이에서 하나의 스위치의 부하가 걸릴 경우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아크에 강해 중요 부하를 다루는 시설에 많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5000A CTTS는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제작되고 기존 UL 인증 제품과 동일한 프레임으로 제작되며 아스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접점기술, 동기 절체 기능, 고장 전류지지 기능 및 N상 중첩전환 기능 등이 그대로 적용됐다. 구동부는 정확하고 빠른 순간전환를 위해 솔레노이드 메커니즘을 적용했고 열전도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연예

더보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0년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시청자의 마음을 클래식 로맨스로 사로잡을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온다. 배우 박은빈, 김민재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오는 8월 31일로 첫 방송 일자를 전격 확정 지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박은빈과 김민재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고 흥행까지 성공한 두 사람인 만큼, 이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높아지는 것. 박은빈과 김민재는 올해 초 SBS 흥행작인 '스토브리그',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극중 박은빈이 맡은 역할은 여자 주인공 채송아다. 채송아는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으로 4수 끝에 같은 학교 음대에 진학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 진로 문제로 머리가 아픈 스물아홉 살의 여름 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준영(김민재 분)을 만나면서 그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