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전체 과일·채소 수입액은 3억7690만 달러로 42% 감소했지만 뉴질랜드, 미국, 한국과 같은 다른 나라들로 부터 수입은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미국은 수입의 10%에 불과했다.
과일 수입업체인 그린스페이스 스토어의 팜 티엔 황 사장은 미국산 과일이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수입품 과일은 사과, 포도, 체리이다.
베트남은 또한 채소와 과일의 실제 수출국이며, 첫 4개월 동안 12.5% 감소한 12억 달러를 벌었다.
출처: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