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딘 둥 부총리가 서명한 결정에 따라 1만7,300헥타르의 호아락 도시지역은 하노이 서쪽에 위치하게 된다.
기존 호아락 하이테크 공원이 위치한 이 지역은 2025년까지 15만명, 2030년까지 60만명의 인구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개발과 고숙련 노동·연구와 녹색.스마트 도시지역 등 2개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이 도시가 건설되면 지난해 800백 만 인구인 하노이 인구 유입을 줄이며 시 외곽의 경제 성장을 유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