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31세)은 지난 3월 호치민의 탄손넛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남부 빈증에 지금까지 머물고 있다.

그는 베트남에 지난 3개월 동안, 몇 개의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고 일부 식당에서 음식을 사는 것 외에, 빈증성의 벤깍타운에 있는 그의 호텔에서 그의 회사로만 통근했다고 말했다.

6월 30일 그와 인도네시아의 동료는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전에 호치민 2구역 타오디엔 지역의 한 클리닉에 가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환자는 빈증으로 돌아가기 전에 벤탄 시장으로 갔다. 그의 샘플이 양성반응을 보인 후, 그는 화요일(6월 30일) 저녁 빈증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호치민 당국은 10명의 클리닉 직원을 격리시켰고, 당시 클리닉에 있었던 다른 직원들도 확인했다.

호치민 파스퇴르 연구소는 직접 접촉한 사람의 샘플과 그에 대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과 직접 접엘리사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부는 인도네시아인을 베트남에서 발생한 코비드-19의 최근 사례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공식 국가 집계는 355명에 머물고 있으며, 이 중 335명이 회복되어 퇴원했다.

20명의 활성 환자 중 9명은 적어도 한번 이상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1만2500명이 격리중인데, 1만1500명은 격리시설에, 나머지는 병원이나 가정에서 격리중이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