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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그놈이 그놈이다, 비혼주의자 황정음, 갑작스럽게 결혼 선언 하다? “이 중에서 저랑 결혼할 사람은...” 견고한 비혼 철벽 무너지나?

황정음-윤현민, 다시 가까워지는 두 남녀! 이생에서의 인연에 안방극장 소름 유발
황정음, 비혼주의자 5년 차의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 견고한 비혼 철벽 무너지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8회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이생에서의 인연으로 가까워진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과 비혼주의자 황정음이 돌연 결혼 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현주씨의 하룻밤을 제게 주십시오’라는 황지우(윤현민 분)의 소원쪽지 약속을 위해 그와 호텔을 찾은 서현주는 다시 환영을 보게 됐다. 황지우와 스킨십을 할 때마다 머릿속을 스치는 환영에 대해 확인하고자 서현주는 “우리 키스해봐요”라고 말하며 먼저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 과연 그녀가 전생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높였다.

어제 방송에서는 황지우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 서현주가 그에 대해 오해를 품은 모습이 그려졌다. 라운지바에서 쓰러진 황지우의 입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들은 서현주는 이를 후배의 연애 상담으로 가장해 친구 강민정(송상은 분)에게 들려줬다. 이에 강민정은 “백퍼천퍼 구여친 이름이지. 근데 네 후배 조만간 그 남자랑 사귀겠네”라고 못을 박아 혼란스럽게 했다.

또한, 서현주는 과거 사진을 보다가 어릴 적 사고 당시 자신을 구한 사람이 황지우임을 알아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황지우를 찾아가 미안함을 표했지만 오히려 서현주를 위로하며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음을 암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고백으로 어색한 사이가 된 서현주와 박도겸은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장에서 묘한 기류를 발산했다. 박도겸이 원피스 지퍼를 올려주기 위해 가까이 다가서자 거울로 그와 눈이 마주친 서현주는 시선을 피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 것. 그러나 “어제 대표랑 같이 있었어?”라고 묻는 박도겸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답한 서현주는 죄책감에 깊은 한숨을 쉬어 거짓말이 가져올 불길한 미래를 예감케 했다.

방송 말미, 서현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행사가 서현주의 미래 남편을 결정하는 자리로 바뀌어 폭소를 유발했다. 딸의 미래 남편으로 각각 황지우와 박도겸을 생각하고 있는 엄마 정영순(황영희 분)과 아빠 서호준(서현철 분)이 언성을 높이며 팽팽하게 대립한 것. 점점 높아지는 목소리에 보다 못한 서현주가 나서 “나랑 결혼할 사람을 왜 엄마, 아빠가 정해? 내가 정할 거야! 이 중에서 나랑 결혼할 사람은...”이라고 말해 다음 회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랑 윤현민은 이생에서도 엮였었네... 전생부터 인연인 것을 어떡하니”, “오늘부터 황정음이랑 서지훈 러브라인 민다ㅠㅠ”, “부모님들 진짜 웃음버튼ㅋㅋ 계속 나와주세요”, “오늘 시간 순삭... 들었다 놨다 하네ㅎㅎ”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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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노래, ‘80년대 아이유, 노래하는 스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지난 31일 방송된 ‘한국인의 노래’ 6회에서는 MC 최수종이 ‘노래하는 스님’ 보현스님과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 안병재 씨를 위해 노래 배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인의 노래'는 최수종이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그만을 위해 특별 편곡한 노래를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최수종이 첫 번째 노래 배달을 위해 향한 곳은 남양주에 있는 ‘불암산’. 그곳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노래하는 스님’ 보현스님이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스님은 출가 이전에 가수였다고 말하며 노래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남산 길을 걷던 중 CF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광고모델로 데뷔하게 됐다는 보현스님. 당시 방송국에서 신인 배우였던 최수종을 만났었다고 말하자, 최수종은 깜짝 놀라며 “선배님이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작곡가 이봉조의 눈에 띄어 가수 ‘이경미’로 데뷔한 보현스님은 KBS 드라마 ‘사모곡’의 주제곡을 부르며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스님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만큼 경제 사정이 부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야간업소를 하루에 아홉 번까지 뛰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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