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7.2℃
  • 흐림서울 26.1℃
  • 박무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1.9℃
  • 구름많음울산 29.6℃
  • 박무광주 29.3℃
  • 박무부산 28.3℃
  • 흐림고창 28.8℃
  • 박무제주 30.3℃
  • 흐림강화 25.4℃
  • 흐림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29.7℃
  • 구름조금거제 27.5℃
기상청 제공

한국문화연예

한국인의 노래, 최수종이 듣자마자 ‘역대급’이라 극찬한 주인공의 노래는?

‘역대급’ 가창력을 보유한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의 이야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KBS 1TV "한국인의 노래" 최수종이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한국인의 노래"는 MC 최수종이 노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연을 담은 노래를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국악 효자’ 정보권 씨와 ‘언더그라운드 팝 실력자’ 윤준 씨의 사연과 노래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늘인 31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광진구의 한 선술집 찾은 MC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곳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선술집을 운영하며 요리, 서빙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부르는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이라는 소식이다. 한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가수의 꿈에 거의 근접했던 주인공이 풀릴 듯 풀리지 않던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음악 시작 계기를 묻는 최수종의 질문에 주인공은 어릴 적 부모님이 족발집과 노래방을 운영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여러 일을 하느라 바쁜 부모님 대신 노래방 카운터를 보기도 했던 주인공은 자연스레 노래를 많이 부를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다.

이후 성인이 되며 소속사 연습생 생활도 했던 주인공은 여러 요인이 겹치며 결국 가수가 되는 데 실패했고, 상처받은 마음에 음악을 접고 한동안 노래도 부르지 않으며 생계에만 몰두하고 지냈다고 밝혀 최수종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본인의 노래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이를 계기로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는 주인공. 당시 많은 사람의 찬사와 응원에 좋아하던 노래를 되찾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의 영상은 어떤 영상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인의 노래" 음악 멘토 하광훈 작곡가는 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급기야 국내 최고 난도를 자랑하는 ‘넘사벽’ 노래를 선곡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MC 최수종 또한 주인공의 가창력을 ‘역대급’이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역대급’ 가창력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넘사벽’ 수준의 노래는 어떤 곡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인의 노래, ‘80년대 아이유, 노래하는 스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지난 31일 방송된 ‘한국인의 노래’ 6회에서는 MC 최수종이 ‘노래하는 스님’ 보현스님과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 안병재 씨를 위해 노래 배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인의 노래'는 최수종이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그만을 위해 특별 편곡한 노래를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최수종이 첫 번째 노래 배달을 위해 향한 곳은 남양주에 있는 ‘불암산’. 그곳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노래하는 스님’ 보현스님이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스님은 출가 이전에 가수였다고 말하며 노래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남산 길을 걷던 중 CF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광고모델로 데뷔하게 됐다는 보현스님. 당시 방송국에서 신인 배우였던 최수종을 만났었다고 말하자, 최수종은 깜짝 놀라며 “선배님이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작곡가 이봉조의 눈에 띄어 가수 ‘이경미’로 데뷔한 보현스님은 KBS 드라마 ‘사모곡’의 주제곡을 부르며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스님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만큼 경제 사정이 부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야간업소를 하루에 아홉 번까지 뛰어봤다.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