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베트남 코비드-19, 41건 추가 환자 발생으로 총 713명이 되었다.
신규 COVID-19 사례 41건 중 다낭 34건, 랑손 4건, 박장 2건, 즉시 격리 1건 등이다. 베트남에는 현재 713명의 환자가 있다.
5월 8일 저녁 COVID-19 예방 국가운영위원회는 COVID-19의 신규 사례가 41건으로 이 중 박장과 랑손이 새로운 두 지방이라고 보고했다. 현재 전국 11개 지역에서 코비드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다낭은 다낭병원 신장내분비 내과에서 입원 환자를 지키고 있는 경찰관 1명을 포함해 34건을 계속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은 713건의 COVID-19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9건의 입국이 즉시 격리됐다.
구체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사례 673-678(환자 673-678): 랑손, 박장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10-41세의 가족으로 다낭의 관광단이었다. 현재 6명의 환자가 격리돼 중앙열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례 679(환자 679): 남성, 44세, 바리아붕따우 입국 직후 격리, 사스-CoV-2 양성 3차 검사, 7월 11일 러시아에서 IO4405편(이전까지 17건의 양성 환자 기록)으로 탄손녓 공항으로 입국했다. 현재 환자들은 격리되어 바리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례 680-713(환자 680-713): 주소지는 다낭(1~75세)이며, 그 중 14건은 다낭병원의 F1 환자, 10건은 다낭병원 환자, 7건은 다낭병원 보호자, 1건은 다낭산부병원 의료진, 1건은 다낭 병원의 신약학 내분비학과의 경비원, 다낭 리엔 찌우 지구에서 1건이다.
지난 8월 5일 닌빈 호아루구 보건소에서 환자 391(남, 24세), 393(남, 26세), 395(남성,26세) 등 3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전체 완치자는 381건으로 집계됐다.
환자의 치료상황과 관련해 지난 8월 5일 오후까지 'COVID-19 예방관리 국가운영위원회'라는 치료소위원회의 보고서에 사스-CoV-2 바이러스에 1~2번 음성검사 결과가 나온 환자는 33명이었다.
현재 253명의 COVID-19 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있다. 사망자 수는 8명이다.
번호 | 지역 | 환자(명) |
1 | 다낭 | 192 |
2 | 꽝남 | 46 |
3 | 호치민 | 8 |
4 | 랑손 | 4 |
5 | 닥락 | 3 |
6 | 꽝아이 | 3 |
7 | 하노이 | 2 |
8 | 박장 | 2 |
9 | 동나이 | 2 |
10 | 타이빈 | 1 |
11 | 하남 | 1 |
오전 6시: 다낭병원 관련 코비드-19 환자 2명 발생, 전국 672명
코비드-19 예방관리 국가운영위원회는 5일 오전 꽝남의 다낭병원과 관련된 2건의 새로운 질병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환자 671'는 남성(33)으로 꽝남성 두이수옌구 두이손 코뮌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 다낭병원의 '환자 524'의 F1이다.
'환자 672'는 남성(37), 꽝남성 다이록구 다이히프코뮌에 주소를 두고 있다. '환자 469'의 F1인 다낭병원 신장 비뇨기과에서 친척의 간병인이다.
5일 오전 6시까지 베트남에서 총 672건의 코비드-19가 발생했으며 이 중 308건은 입국 즉시 격리됐으며 7월 25일 이후 다낭과 관련된 지역 발생은 224건을 기록했다.
코비드-19 예방관리 국가운영위원회(코비드-19)의 치료소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이 중 베트남은 378건을 치료, 8명이 사망했다. 치료 대상자 중 31명은 사스-CoV-2 바이러스에 1-2번의 음성반응을 보였다.
운영위원회는 8월 4일 전국 코비드-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에서 아직 11명의 매우 심각한 환자가 있지만, 꽝남과 다낭은 기본적으로 전염병 통제 궤도에 올랐으며 비관적으로는, 앞으로 지역 사회의 발병과 사망자는 더 나올 수 있다고 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