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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소브페트로가 티엔웅 가스전(田)에서 5억 입방미터의 가스 채취

러시아-베트남 석유·가스 합작법인(Vietsovpetro)이 2016년 말부터 가동 중인 티엔웅 가스전에서 5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끌어올렸다.

러시아-베트남 석유·가스 합작법인은 2016년 말부터 가동 중인 티엔웅 가스전(田)에서 5억㎥의 가스를 끌어올렸다.

 

붕따우시에서 남동쪽으로 270km 떨어진 티엔웅 가스개발 사업은 페트로베트남의 가스 개발 계획에 따른 부속사업이다.

 

계획대로라면, 이곳에서 채취된 가스는 남꼰손 2단계 파이프라인을 통해 해외로 송출될 것이다.

 

비엣소브페트로사는 이용자들에게 하루 최대 200만 입방미터의 가스 생산량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가스전(田)을 개척할 것이다.

 

티엔웅 가스전(田)의 BK-TNG 굴착 사업은 인프라 연결을 조성하고 남꼰손 유역 지역과 베트남 남부 대륙붕의 가스매립 지역의 탐사와 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고 해양과 섬에 대한 국가 주권을 주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V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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