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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왕언니 강부자가 떴다! 남해 자매들 ‘비상’

새 회원 추가되나? 강부자 “회원 되고 싶어 고민”
강부자 “남편 외도 상대랑 인사도…많이 참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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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 '귀한 손님' 왕언니 강부자의 방문

남해 세 자매와 인연이 있는 특별한 손님 국민 배우 강부자가 남해 하우스를 찾았다. 역대급 게스트인 왕언니 방문 소식에 비상이 걸린 자매들. 자매들은 주방을 뒤집어가며 집 청소를 하고 남해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오며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했다. 정신없이 손님맞이에 나선 자매들 앞에 드디어 나타난 강부자. 오랜만에 본 자매들과 강부자는 포옹으로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때 강부자만큼 반가운 얼굴 남편 이묵원도 모습을 보였다.

● '네 과거를 알고 있다'…동생들 긴장 시킨 '기억력 부자'

남해 자매들과 깊은 인연을 가진 강부자. 함께한 세월만큼 자매들에 대한 기억이 남달랐다. 특히 '김영란이 데뷔할 때 내가 심사위원이었다'며 김영란과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김영란 얼굴의 비밀(?)까지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영란 전 시어머니에 고향까지 기억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모든 걸 다 기억하고 있는 '기억력 부자' 강부자의 등장한 긴장한 자매들. 과연 강부자의 기억력은 어디까지일지?

● 강부자, 남편의 잦은 외도에도 참고 살 수 밖에 없는 사연?

한편 강부자는 남해 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나도 여기 회원이 되고 싶다'며
'남편과 회원 중 고민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어 강부자는 '남편이 바람 펴도 다 모른 척 하고 참았다' '외도 상대가 와서 인사해도 다 받아줬다'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남편의 외도 사실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53년간 가정을 지켰다는 강부자. '많이 참고 살았다'며 강부자는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 지금의 속마음을 털어놨다는데. 오랜 시간 참아왔다는 강부자의 속사정은?

강부자의 53년 결혼 생활의 비결은 무엇일지. 오늘 11월 18일 (수) 밤 10시 4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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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2020" ‘나들이’ 손숙X정웅인, 소박한 사람 냄새가 주는 특별한 감동 예고
  (굿모닝베트남미디어) UHD KBS 드라마스페셜 2020의 7번째 작품 '나들이'가 손숙X정웅인의 버디 포스터를 공개하며, 소박한 사람 냄새가 선사할 특별한 감동을 예고했다. 오늘(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나들이'는 장사의 달인 할머니와 어수룩한 과일 장수 아저씨의 우정을 그린 버디물이다. 본 방송을 하루 앞두고 손숙과 정웅인의 나들이가 담긴 포스터가 공개돼, 추운 겨울을 따스한 감성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방순철(정웅인)은 어수룩한 과일 장수 아저씨다. 하지만 쓴 소리도 쉽게 하지 못 하는 유순한 성격으로 인해 장사에는 영 소질이 없어 보인다. 실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저 '네, 네'란 말만 입가를 맴돌 뿐, 과일을 제값에 사지도, 팔지도 못한다. 동네 골목 식당에서 프랜차이즈 출점까지 성공시킨 장사의 달인, 금영란(손숙)의 레이더망에 순철이 포착된 이유였다. 장사가 번창해 평화로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것만 같은 영란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잘 살고 있지 못했다. 자식들은 그저 돈만 달라 칭얼거리고, 설상가상 영란은 치매 초기 판정까지 받았다. 치매가 더 진행되면 더 이상 '사람 노릇'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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