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3.7℃
  • 흐림대전 14.2℃
  • 흐림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10.2℃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2.4℃
  • 흐림고창 13.8℃
  • 제주 16.5℃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한국생활

'바지락, 멸치', 인기와 영양만점 수산물

URL복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봄의 절정기에 접어든 4월, 특히 봄 바다의 향기가 가득하고, 우리의 밥상을 책임지는 친근한 수산물을 소개한다.

1. 바지락

바지락은 순우리말로, 바지락이 서식하는 갯벌을 호미나 갈고리로 긁어 바지락을 채취할 때 바지락끼리 부딪혀 바지락~ 바지락~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

지역 방언으로는 빤지락, 반지락, 반지래기, 바스레기 등으로 불린다.

봄이 제철인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즐겨 찾는 조개류 중 하나이다. 바지락은 성장이 빠르고 번식이 잘되어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수산물이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바지락은 지방 함량이 적어 칼로리가 낮고, 철분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빈혈 예방,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타우린도 풍부해 바지락을 넣은 국이나 탕을 먹으면 숙취 해소에 좋다.

2. 멸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멸치지만 그 이름의 유래는 다소 슬픈 사연이 있다.

멸치는 추어, 멸어(蔑魚) 등으로 불렸는데 이때 멸은 업신여길 멸(蔑) 자를 썼다. 변변찮은 물고기라 해서 멸치라 불렸다.

또한 멸치는 성질이 매우 급해 물에서 나오면 금방 죽는데 그래서 멸할 멸(滅)을 써서 멸치라고 불리기도 했다.

지방에서는 미르치, 메르치, 메루치, 행어, 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약 20만 톤 이상 생산되는 대표 수산물인 멸치는 4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것이 어색할 정도로 1년 내내 사랑받는 수산물이지만, 봄철에 잡히는 멸치는 특히 인기가 좋다.

부산 등 남해 일대에서 잡히는 봄 멸치는 '봄멸'이라고 불리는데, 크기가 15cm 정도로 크고 육질이 단단해 맛이 좋다. 기장 멸치축제로 유명한 대변항에서 생산되는 대멸치가 대표적이며, 회나 멸치 쌈밥 등으로 싱싱하게 먹으면 봄 멸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멸치는 '칼슘의 왕'이란 별명답게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관절염 예방에 탁월한 비타민D가 풍부하다.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도 많아 혈전 생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제공 : 해양수산부, 어식백세 블로그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볼빨간 신선놀음' 팽현숙, “서장훈, 부부애 좋은 팔자” 깜짝 예언?...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개그우먼 팽현숙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쉴 새 없는 토크폭격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9일(금) 방송 될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이 음식 팔아도 될까요?'를 주제로 다양한 신메뉴가 등장할 예정이다. 도전자들에게 냉철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던 이 날의 일일신선은 연예계 요식업계 대모 팽현숙. 평소 남다른 예능감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는 철두철미한 요리 평가와 함께 토크 머신으로서의 활약 역시 예고했다. '얘기를 쉬면 채널이 돌아간다'는 운을 띄운 팽현숙은 지칠 줄 모르는 토크로 4MC를 압도했다. '요즘 (팽현숙이)방송을 통해 주부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주부들의 고충을 토로하는가 하면 4MC들에게 어머니들의 위대함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낸 것. 이에 김종국은 본인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을 하며 화제 전환을 시도했으나, 김종국의 전화를 빼앗은(?) 팽현숙은 어머니에게도 폭풍 토크를 이어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팽현숙은 녹화 내내 거침없는 발언으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장훈의 남다른 손 크기를 신기해하며 손을 맞대보던 중,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