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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포그라픽] 캉디엔 부동산 그룹 프로젝트 진행 상황

현재 캉디엔은 대형 토지를 보유한 부동산 기업 중 하나다. 깡디엔의 프로젝트는 주로 호치민 투덕시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2021년에는 캉디엔 주택투자무역공동주식회사(코드: KDH)는 타운하우스 등 3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3개 의 사업은 (1)투덕시 푸후구의 4.3헥타르 규모의 빌라 사업(이전 9군), (2)빈딴지구 안락구 안두엉부엉 158번지 1.8헥타르 빈딴 아파트 프로젝트 (3)투덕시 빈쭝구(이전 2군) 5.7 헥타르의 타운하우스·빌라 프로젝트이다.

 

이외에도 캉디엔은 자밀라, 사피라, 러버라 비스타, 베로사 파크 등의 사업에서 분양, 주택 양도, 주민증서 발급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캉디엔은 자회사에 1조동이 넘는 자금을 계속 쏟아부으면서 호치민시 2군에 토지를 확대했다.

캉디엔 프로젝트(주소/규모/상품/진행상황)

-베트남비즈

http://www.khangdien.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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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미국은 베트남의 가공 과일과 채소 수입을 늘이다.
많은 국가들이 베트남에서 가공 과일과 채소 구매를 늘렸는 데 특히 중국, 한국, 미국은 베트남의 가공 과일과 채소의 올 첫해 수입을 늘렸다. 수년 동안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한다"는 상황은 줄어들었다. GC 푸드의 응우옌반투 회장은 가공 과일과 채소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연초에 둔화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품질의 건강한 제품은 점점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에 의해 우선시되고 있다. "연초 회사의 수출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우리는 높은 생산량과 금액으로 일년 내내 주문을 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알로에 베라와 베트남 코코넛 젤리가 가장 인기 있는 시장이다."라고 투 회장은 말했다. 웨스트푸드가공수출회사의 CEO인 응우옌티탄하도 올해 첫 2개월 동안의 판매량이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 미국,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이 모두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가공 과일 및 채소의 잠재력과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 CEO에 따르면, 전세계 사람들의 식생활 요구는 가공품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그녀의 사업의 통조림 제품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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