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코비드-19가 통제된다면, 올해 호찌민시 기업과 공장은 최대 31만명의 노동자가 추가로 필요하다.
*고향으로 가기 위해 미엔동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최근 호찌민시(Falmi) 인력시장정보센터(CE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도시 노동시장은 전염병 진화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코비드-19가 통제되면 기업은 28만~31만명의 노동자를 고용해야 한다. 1분기 인력 수요는 8만7천명, 2분기에는 7만2천명, 3분기에는 7만4천명, 4분기에는 약 7만7천명이다.
전염병이 여전히 복잡하며, 도시의 인간 수요는 약 25만5천명~28만명이다. 1분기에 7만8천명 이상으로 가장 많이 필요하다.
무역·서비스업은 2022년 채용 수요가 급증한 업종군이다. 상업, 운송 및 창고, 숙박, 케이터링, 정보통신, 부동산 사업을 포함하여 거의 66%를 차지한다.
산업 및 건설 그룹의 채용 수요는 기계 공학, 전자 제품 생산, 식품 가공, 음료, 제약 화학 등 33% 이상을 차지한다.
기업들은 주로 대졸 이하 인력을 구하는데, 채용 수요의 8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의 반응에 대해 팔미(Falmi)는 대학, 전문대, 중급, 초등 및 3개월 미만의 직업 훈련을 포함하여 매년 평균 약 50망의 학생과 졸업생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2022년 기업의 채용 수요와 함께 시의 노동력은 기본적으로 이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팔미의 계산에 따르면, 올해 도시 노동력은 거의 500만 명에 달할것이며, 300만명 이상이 기업과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GMK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