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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연예

임윤아, 마카오-타이베이도 물들인 핑크빛 웨이브! 팬미팅 투어로 굳건한 ‘글로벌 인기’ 증명

떼창부터 카드 섹션 이벤트까지 ‘팬들과 하나 된 시간’
“항상 어디에 있든 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감사하다” 소감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임윤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마카오와 타이베이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임윤아는 지난 3, 4일 양일간 마카오와 타이베이를 찾아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개최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 

 

먼저 임윤아는 3일에 진행된 마카오 공연에서 순백의 드레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등장, 솔로곡 무대는 물론 오직 팬미팅에서만 들을 수 있는 작품 속 비하인드 토크와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고, 2살 아기 팬부터 부부 팬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공감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4일 열린 타이베이 공연은 일찍이 전석 매진을 달성해 굳건한 인기를 재입증했으며, 임윤아는 '천구백 일 동안 많이 보고 싶어'라고 적힌 팬들의 카드 섹션 이벤트와 소녀시대 히트곡 떼창에 감동을 받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임윤아는 마카오와 타이베이에서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중국어 버전, G.E.M. 鄧紫棋(등자기)의 '喜歡你'(너를 좋아해), 孫盛希(손성희)의 '眼淚記得你'(눈물이 기억해)를 부른 것에 이어, 오프닝 멘트를 비롯한 공연 전반의 토크를 출중한 언어 실력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에 팬들은 '소중한 우리의 만남, 어디든 너에게 달려갈게', '언니가 어디에서 빛나든 우리는 너의 그림자가 될 거야'라는 문구의 슬로건으로 임윤아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임윤아는 '항상 어디에 있든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사랑을 보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동안 작품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고마웠다. 앞으로의 활동도 꾸준히 응원 부탁드린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의 서울,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임윤아는 2월 12일 요코하마, 2월 24일 방콕, 3월 1일 마닐라, 3월 3일 자카르타를 방문해 총 8개의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출처] 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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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화장품 시설에서 코 성형수술을 받다가 사망
호치민 33세의 한 여성이 1구역에 있는 한 화장품 시설에 코 성형을 하러갔다. 그녀는 귀에 마취관을 주사 받은 후, 졸렸고,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죽었다. 6월 5일, 호치민시 1군 경찰은 호치민시 보건국 감찰부와 협력하여 투 씨(가명, 33세, 따이닌 거주)에게 수술을 시행한 의료진 팀과 협력하여 코 성형 중에 희생자가 사망한 원인을 조사했다. 투 씨의 가족의 보고에 따르면, 6월 5일 아침 온라인 화장품 부서와 가격을 문의하고 문자를 보낸 후, 그녀와 16살 된 딸은 호치민시로 갔다. 모녀는 파스퇴르 거리에 있는 태국 국제 화장품 병원의 화장품 클리닉에서 실리콘과 귀 연골 재료를 사용하여 코를 높이는 수술을 받았다. 오전 11시, 투 씨는 수술실에 들어갔지만 오후 2시 경에 가족들에게 피곤하다고 호소하며 전화를 걸었고, 미용실 직원들은 딸에게 전화했다. 얼마 투씨의 건강이 약해져 115번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환자가 깊은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많은 응급조치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10시 이후 사망했다. 최초 원인은 마취중독증이나 아나필락시스에 의한 다장기 부전, 호흡기 순환정지로 의심되는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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