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화)

  • 흐림동두천 -0.3℃
기상청 제공

한국미디어

비즈니스북스 ‘엑스트로피, 기술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바꾸는가’ 출간

포스트 AI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디지털 특이점 시대 필독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비즈니스북스가 '엑스트로피, 기술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바꾸는가'를 출간했다. 

 

지금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기술 발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 챗GPT, 비트코인, 공간 컴퓨팅 등의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 깊이 파고든 탓이다. 많은 사람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한다. 단순 노동직뿐만 아니라 전문직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들의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기술 발전이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 사례도 적지 않다. GPS 기술이 위치 기반 서비스에 적용돼 모바일 시대가 앞당겨진 것과 사물 인터넷을 통한 원격 제어로 에너지 절약과 보안 강화를 이뤄낸 것이 이에 해당한다. 어떻게 하면 기술 발전에 위협을 느끼지 않고 이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개인과 기업은 기술 변화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을 어떻게 바라볼지 관점을 제시해 줄 사람을 찾게 됐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상윤 교수다. 

 

저자는 연 100회 이상 정부, 금융권, 대기업에서 초청받아 기술 자본주의 시대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산업 분야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책에서 그는 포스트 AI 시대, 이른바 디지털 특이점 시대에 혼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기술의 긍정성을 강조하며 비즈니스와 세상의 흐름을 읽어낼 새로운 관점, '엑스트로피'를 제시한다. 

 

'엑스트로피'는 80년대 실리콘밸리 연구자들이 만든 신조어로,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 인류 진화를 이끌고 불평등, 환경 문제 해결, 생명 연장 등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한다는 기술 철학이다. 저자는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기술인 비트코인, AI, 공간 컴퓨팅 기술에 '엑스트로피'라는 새로운 관점을 접목했다. 이 관점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를 잘 따를 수 있음은 물론 비즈니스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는 지식 노동의 종말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지평을 넓힌다는 것, 비트코인은 한 방의 투자 수단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 금융 생태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것, 공간 컴퓨팅은 공룡 기업의 또 다른 돈벌이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한계를 깨부수는 창조 수단이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또한 시대의 변화를 잘 따라가고 싶은 개인이라면 미래에 대한 식견을, 미래를 준비하는 비즈니스 리더라면 지속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술 활용 방향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교통인프라] 판티엣 공항과 탄손 공항, 군사와 민간 공동 사용 제안
정부는 최근 판티엣 공항 프로젝트 회의에서 정부 상임위원회의 결론과 탄손 공항 활용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관련 부처 및 빈투안성, 닌투안성과 협력하여 3월 15일 이전에 두 공항의 이중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판티엣 공항의 경우, 빈투안 성은 투자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국방, 이중 용도 및 민간 목적의 지역을 명확하게 정의할 것이다. 닌투안 원자력 발전소가 투자 및 건설되는 상황에서 정부 상임위원회는 닌투안이 인프라, 경제, 관광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탄손 공항의 이중 이용 목적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은 관련 부처와 지부의 지원을 받아 조만간 투자 신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탄손은 현재 닌투안성 판랑-탑짬 시에 위치한 1급 군용 공항으로 공항 구역은 A350, B777, B787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지만, 1960년대에 건설된 활주로, 유도로, 주차장 등의 인프라는 현재 노후화되어 있다. 현재 탄손 공항 활주로 동쪽과 남동쪽 지역은 연간 약 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민간 항공 구역을 계획하고 배치하는 방안을

경제

더보기
수호아이오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로 부스 참여
블록체인 기술 선도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참가해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Reagent)’를 선보인다. 2018년 설립된 수호아이오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블록체인 금융과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에이전트는 수호아이오가 자체 개발한 자동 분석기 ‘블록옵스(BlockOps)’를 기반으로 방대한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마트계약 코드 내의 보안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탐지하는 최신 분석 도구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수호아이오는 방문객들이 직접 리에이전트 분석기에 솔리디티(Sol) 파일을 업로드해 실시간으로 취약점을 분석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을 위해 브로슈어, 에코백, 텀블러, 후드,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한편 수호아이오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터치스톤’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이나 한국정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