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수)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7.2℃
  • 구름조금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7.8℃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6.0℃
  • 구름조금제주 8.5℃
  • 맑음강화 4.8℃
  • 구름조금보은 6.5℃
  • 구름조금금산 6.4℃
  • 맑음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한국생활

식용 목적 개 사육 폐업 시 마리당 60만원 지원…2027년 개식용 ‘제로’화

‘개식용종식 기본계획’ 발표…개식용 업계 5898개소 전·폐업 이행 적극 지원
2027년 이후 법에서 금지하는 행위 철저 단속…동물복지 가치 인식 등 홍보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정부가 개식용 업계 5898개소의 전,폐업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동물복지 가치 인식 등의 홍보를 추진해 2027년에는 개식용을 '제로'화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27년 개 식용을 종식하기 위해 분야별로 구체적 해결책을 담은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이에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농장주에는 시군구에 신고한 연평균 사육 마릿수를 기준으로 1마리당 폐업 시기별 최대 60만원, 최소 22만 5000원을 지원한다.  

 

이는 식용 목적 개 사육 규모의 조기 감축에 방점을 두고 농장주에게 지급하는 폐업이행촉진지원금으로, 조기에 전,폐업 이행 시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또한 개식용종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특히 2027년 이후 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월 제정한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가 금지되며 현재 개의 식용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업계는 금지 시점까지 전,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관련 업계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와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토대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등과의 논의를 거쳐 개의 식용을 종식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난 24일 개식용종식위원회에서 기본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7년 개식용종식의 완전한 달성을 목표로 ▲조기 종식을 위한 업종별 전,폐업 인센티브 ▲차질 없는 종식 이행 체계 구축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이행 수단을 제시한다. 

 

먼저, 개식용 업계 5898곳의 전,폐업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운영 현황을 신고한 개식용 업계 5898곳 모두 전,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정부는 업계의 차질 없는 전,폐업 이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식용 목적 개 사육 규모의 조기 감축에 방점을 두고 농장주에게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에 전,폐업 이행 때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농장주는 시군구에 신고한 연평균 사육 마릿수를 기준으로 1마리 당 폐업 시기별 최대 60만 원, 최소 22만 5000원을 지원받으며 사육면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적정 사육마릿수를 상한으로 적용한다. 

 

농장주와 도축상인이 폐업하는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산출한 시설물 잔존가액을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가 시설물 철거를 대행하며, 농업으로 전업하는 경우에는 관련 시설 혹은 운영자금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 

 

폐업하는 유통상인과 식품접객업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올해 최대 250만 원, 내년 이후 최대 400만 원의 점포 철거비와 재취업 성공수당을 내년 최대 190만 원을 지원하고, 취급 메뉴나 식육 종류를 변경해 전업하는 경우 간판과 메뉴판 교체 비용을 최대 25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차질 없는 개식용종식 이행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46만 6000마리로 파악된 사육 규모의 선제적 감축을 위해 농장주의 자발적인 번식 최소화 등 개체 관리를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사육 포기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남겨지는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분양을 지원하는 등 보호ㆍ관리한다. 

 

아울러, 전,폐업 이행에 애로를 겪는 업계가 안정적으로 전,폐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분야별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의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개식용종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2027년 이후 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 

 

개 식용 목적의 상업적 유통망뿐만 아니라 개식용 소비 문화 종식을 위해 동물복지 가치 인식, 식문화 개선 등 다각적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반려동물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하여 개식용종식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 

 

개식용종식법의 종식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농식품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개식용종식이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의 후속조치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기한 내 완전한 종식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국민도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농림축산식품부]


베트남

더보기
장수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적당히 마시는 세 가지 음료
커피, 레드 와인, 그리고 물은 블루존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적당히 마시는 세 가지 음료이다. 장수 전문가인 댄 뷰트너는 수년간 블루존, 즉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비율로 100명까지 사는 지역을 연구해 왔다. 뷰터너는 이러한 장수 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여정에서 장수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과 음료를 발견했다. 100세 이상이 매일 마시는 음료 세 가지를 소개한다. 커피 댄 뷰터너에 따르면 커피는 이카리아, 사르데냐, 니코야에서 널리 소비된다고 된다. 그는 그의 저서 '블루존의 장수 비결'에서 이 인기 음료가 파킨슨병 발병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제안한다.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2000년 5월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 소비와 파킨슨병 발병 가능성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렇게 결론지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와 카페인 섭취가 많을수록 파킨슨병 발병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피의 카페인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메커니즘은 커피의 다른 영양소보다는 카페인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더보기
수호아이오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로 부스 참여
블록체인 기술 선도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 3.0 콘퍼런스’에 참가해 스마트계약 취약점 분석기 ‘리에이전트(Reagent)’를 선보인다. 2018년 설립된 수호아이오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블록체인 금융과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에이전트는 수호아이오가 자체 개발한 자동 분석기 ‘블록옵스(BlockOps)’를 기반으로 방대한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마트계약 코드 내의 보안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탐지하는 최신 분석 도구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수호아이오는 방문객들이 직접 리에이전트 분석기에 솔리디티(Sol) 파일을 업로드해 실시간으로 취약점을 분석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을 위해 브로슈어, 에코백, 텀블러, 후드,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한편 수호아이오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터치스톤’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이나 한국정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