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화)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흐림서울 6.1℃
  • 흐림대전 8.1℃
  • 대구 9.4℃
  • 울산 8.4℃
  • 흐림광주 8.9℃
  • 흐림부산 11.0℃
  • 흐림고창 8.1℃
  • 제주 10.3℃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한국문화연예

'맛남의광장' NEW 멤버들, 어색한 분위기 속 펼쳐진 요리 신고식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여름을 맞이해, '맛남의 광장'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새 단장을 했다. 하절기를 맞아 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남 연구소에서 백소장과 양세형 선임 연구원, 그리고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 3명이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새로운 시즌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감춰진 요리 실력을 공개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맛남의 광장 여름 시즌 새 멤버로 배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는데. 특히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새 멤버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깜짝 공개되며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새 멤버가 열심히 준비하던 요리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여름 시즌 새 멤버들의 요리 실력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 멤버들은 각자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준비하며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최원영은 두 딸을 둔 아빠답게 평소 딸들에게 자주 해줬던 볶음밥인 '율라이스'를 준비했다고 말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곽동연은 가장 자신 있다는 메뉴인 '고추장찌개'를 준비했다. 특히 곽동연은 계량없이 감으로만 고추장찌개를 요리하는 등 프로 자취러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마지막으로 나선 최예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고 하는데. 메뉴 공개만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 새 멤버들의 숨겨진 요리 실력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새 멤버들의 요리가 완성 되고 백종원과 양세형의 요리 평가가 시작됐다. 새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문 밖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의 시식평을 기다렸다. 또한, 문에 기대서 자신들의 요리 평가를 몰래 엿듣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곧이어 모든 멤버의 요리 평가가 끝나고 백종원의 솔루션과 더불어 양세형의 장난스러운 신고식이 시작됐다.

어색한 분위기 속 펼쳐진 '맛남의 광장' 첫 신고식에 과연 신입 멤버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그동안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 3인의 숨겨진 매력과 특별한 케미는 오는 1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베트남

더보기
중국, 한국, 미국은 베트남의 가공 과일과 채소 수입을 늘이다.
많은 국가들이 베트남에서 가공 과일과 채소 구매를 늘렸는 데 특히 중국, 한국, 미국은 베트남의 가공 과일과 채소의 올 첫해 수입을 늘렸다. 수년 동안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한다"는 상황은 줄어들었다. GC 푸드의 응우옌반투 회장은 가공 과일과 채소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연초에 둔화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품질의 건강한 제품은 점점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에 의해 우선시되고 있다. "연초 회사의 수출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우리는 높은 생산량과 금액으로 일년 내내 주문을 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알로에 베라와 베트남 코코넛 젤리가 가장 인기 있는 시장이다."라고 투 회장은 말했다. 웨스트푸드가공수출회사의 CEO인 응우옌티탄하도 올해 첫 2개월 동안의 판매량이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 미국,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이 모두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가공 과일 및 채소의 잠재력과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 CEO에 따르면, 전세계 사람들의 식생활 요구는 가공품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그녀의 사업의 통조림 제품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거의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