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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빈증성] 딴위웬 양성환자 12명 발생, '지시16호' 사회적 가리두기 실시

코비드-19에 양성반응을 보인 커플의 F1 양성반응이 12건 있다.

▶6월 15일 빈증성성 질병관리본부는 소형 밀크 티 가게의 주인의 F1 사례를 추적하고 검사한 결과, 12건이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동까이비엣거리(투다우못시 푸미워드)에 위치한 밀크티 노점 주인 환자 BN10584의 친인척이 11건이나 된다. 이 사례는 이전에 BN10584가 살았던 14번가(칸호이 인근, 탄푸옥칸하드, 딴위웬 타운)의 의료 격리 구역에서 검사를 위해 표본 추출되었다.

 

이 11개 의심 사례와 관련된 65개의 F1 사례의 최초 검증을 했다.

 

딴위웬타운의 딴빈힝엡워드에 거주하는 F1의 경우는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 보건부문은 또한 25명의 F1 환자와 200명의 관련 환자를 확인했다.

 

특히 이 12건 중 2건은 Vietnam Housewares(투안안시)의 근로자다. 한 건은 Kim Xuong Shoe(투아우못) 회사 직원이다. 한 건은 빈증 폐기물 처리 기업(투다우못)의 쓰레기 수거업자다. 한 사례는 Ly Hoa Anh 세라믹(딴위웬)의 직원이다.

 

현재 밀크티 노점 주인인 간호부부의 감염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딴위웬 인민위원장은 15일 0시부터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을 위해 '지시 16'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6월 13일, 당국은 밀크티를 파는 한 젊은이가 코비드-19에 양성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팜응옥탁 거리(투다우못시)에 위치한 짜탄일반클리닉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 사람의 아내 또한 코비드-19에 양성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nCoV 감염사례로 인해 푸꾸(Puku) 베트남 회사를 차단

빈증성 보건부문이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역학조사를 위해 ㈜푸꾸베트남과 모든 근로자를 차단·격리했다.


6월 12일, 성 질병통제센터는 사스-CoV-2의 양성반응이 감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투덕시에 거주하며 둥안1산업단지에 있는 푸꾸베트남주식회사(빈증, 투안시 빈호아 워드)에서 일하고 있는 22세 여성이다.

 

6월 10일 그녀는 몸이 불편해 투덕시립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 위해 샘플을 채취했다. 결과는 이 사례가 사스-CoV-2에 양성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현재 호찌민시 껀저 지구에 집중 격리되어 있다.

 

기능군은 역학 조사를 위해 푸꾸베트남 회사를 봉쇄했다. 


성 보건부문은 추적 조사를 통해 F1 52건을 확인했다. 기능 부대는 테스트를 위해 샘플을 채취하여 이들을 집중 격리시켰다.

 

또한, 추가적인 추적을 위해 푸꾸베트남 주식회사와 모든 근로자들을 일시 구역화하고 격리시켰다.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빈증성은 총 8건의 코로나19 감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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