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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6500만달러 축구 도박의 보스는 누구인가?

공안부는 폭력배 부이뚜안안이 이끄는 유로시즌 축구 베팅라인 (6500만달러 규모)를 해체했다.

 

6월 14일 호찌민시 모바일경찰(K02)에서 공안부가 폭력조직 부이뚜안안(1990생,남딘성 거주)이 이끄는 최대 6500만달러의 도박판을 해체하는 데 성공했다.

*총책 부이뚜안안 

 

6월 13일 공안은 동시에 호찌민시와 빈증의 19개 지점을 습격했다. 20여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주거지를 수색하면서 총, 총알, 칼, 검, 그리고 도박용 많은 기계을 압수했다.

경찰서에서 '뚜안안'은 약 6500만달러 규모의 도박단 총책임을 시인했다. 그는 2019년 6월 중순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얼마 전 열린 유로 2020 대회의 경우 그는 20만 포인트(약 20억동)가 넘는 6개의 마스터게이트를  배정해 관리하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현재까지 뚜안안은 2억4000만동의 불법 수익을 올렸다.

 

뚜안안은 호찌민시와 이웃한 지방 도시 지역에서 유명한 집시라고 알려져 있다. 뚜안안 아래에는 약 50개의 집시들이 있다.

 

이중에 짠테빈(1974년생)은 항상 몸에 총을 가지고, 축구 베팅 거래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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