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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격리] 박항서감독 등 축구 국가대팀 7일간 격리

보건부는 UAE에서 돌아온 후 축구 국가대표팀이 단 7일간 격리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 선수와 지원팀 직원은 7일 동안 격리된 뒤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일주일 더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팀은 목요일 아침 호찌민에 도착했다.

 

그리고 첫째 날과 여섯 째 날에 격리지역에서 그리고 13일 째는 집에서 코로나에 대한 검사를 받을 것이다. 백신 주사를 한 번 맞은 사람은 14일 동안 격리 장소에서 그리고 집에서 14일 더 건강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UAE에서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르는 동안, 그들은 전염병 예방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따랐다. 모든 사람은 사흘마다 검사를 했다.

 

42명의 선수단과 13명의 취재진, 110명의 베트남 송환자를 태운 비행기는 오전 7시 10분 다낭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다낭에 110명이 내린 후, 비행기는 호찌민으로 왔으며, 나머지 인원은 7구역의 격리 호텔로 이동했다.

 

선수는 격리가 끝나면 국내 리그에 참가한 후 8월에 다시 모여 9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3차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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