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32.1℃
  • 구름조금강릉 31.4℃
  • 구름조금서울 33.8℃
  • 맑음대전 34.0℃
  • 구름많음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29.2℃
  • 구름조금광주 33.1℃
  • 구름많음부산 31.3℃
  • 구름많음고창 33.2℃
  • 흐림제주 27.6℃
  • 맑음강화 32.4℃
  • 구름많음보은 31.1℃
  • 구름많음금산 31.8℃
  • 구름많음강진군 32.0℃
  • 구름많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케이피에프, 포스코와 풍력용 볼트 사업 공동 추진

URL복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케이피에프기자 지난 8일 포스코와 풍력 타워용 볼트 수요 공동 개발 및 솔루션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피에프 충주 공장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이사와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 실장을 비롯한 양 사 인사가 참석해 풍력 관련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고, 공동 판촉 활동을 통한 글로벌 풍력 업체 실수요 개발 및 철강 수요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건에 합의했다.

양 사가 이번 협약을 체결한 배경에는 글로벌 철강 기업인 포스코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Carbon Neutral)' 달성을 선언하고 정책적으로 해상 풍력, 이차전지 소재, 수소, LNG와 같은 저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

특히 지난달 포스코그룹과 세계 최대 해상 풍력 발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2026년 이후 상업 운전 개시 예정인 사업비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1.6GW급 인천 해상 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것은 앞으로 확대될 국내 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케이피에프는 포스코의 해상 풍력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풍력용 볼트 매출 수주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서 해당 볼트 제조에 사용되는 원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 입장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춘 케이피에프의 대형 해상 풍력용 볼트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고, 고객사 RFQ 제출 및 입찰에 더 유리한 위치를 점유해 풍력향 매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협약 이후 양 사의 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는 추가적인 글로벌 터빈 제조사에 대한 케이피에프 벤더 등록을 추진하는 것이다.

케이피에프는 그간 미국 GE, 독일 에너콘 등 해외 대형 터빈 제조사에 풍력용 볼트를 공급해 왔다. 포스코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른 대형 글로벌 터빈 제조사까지 거래 관계를 확장한다면 풍력용 볼트 시장에서 상당히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의 협약이 기대되는 건 해상 풍력이 세계 그린에너지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자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세계 해상 풍력 설비는 177GW가 설치될 전망이며, 2019년(29.1GW) 대비 연평균 17.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는 2020년 7월 발표한 '해상 풍력 발전 방안'에서 2030년까지 국내에 12GW급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준공해 세계 5대 해상 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었다.

베트남

더보기
[코비드-19 호찌민시] 긴급 '지침 12'를 발표, 코비드-19 예방과 통제를 위한 강력한 지침
호찌민시는 앞으로 2주 안에 '지침 16'을 강화한 '지침 12' 와 긴급한 여러 가지 조치를 강화해 코비드-19 바이러스 확산 차단과 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이 내용은 응우옌반넨 시당위원회 서기장이 22일 서명한 '지침 12'는 4차 감염자 4만3700여 명을 기록했다는 맥락에서 언급돼 있다. 호찌민시는 지침 16에 따라 14일 동안 사회적 거리를 두었으며 이전에는 지침 15를 시행했다. 지금까지 사회 거리두기 조치는 37일 동안 지속되었다. 호찌민시 당위원회에 따르면, 지침 16에 따른 격리 기간이 지난 후에도 도시의 전염병은 여전히 매우 복잡하며, 특히 봉쇄와 격리 지역에서 일일 감염자 수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치료받는 환자 수, 중증 환자 수, 사망자가 늘고, 방역용 인력, 시설, 자재, 장비 등이 과부하가 걸렸다. 시는 전염병 확산 억제, 안전지대 유지 및 확대를 목표로 거리감시, 특히 개인간, 가족간 거리 확보에 대한 엄격한 시행을 촉구하고 격리요건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봉쇄 구역에서 주민들은 "사람들로부터 격리, 가족들로부터 격리"를 철저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 절대로 주변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의료비상요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