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토)

  • 맑음동두천 31.1℃
  • 구름많음강릉 29.0℃
  • 구름조금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29.8℃
  • 흐림대구 28.3℃
  • 흐림울산 29.1℃
  • 구름많음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30.3℃
  • 구름많음고창 31.1℃
  • 흐림제주 29.0℃
  • 맑음강화 31.5℃
  • 구름많음보은 27.0℃
  • 구름많음금산 29.1℃
  • 흐림강진군 30.2℃
  • 흐림경주시 28.5℃
  • 구름많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한국생활

여성 72.9%, 언더웨어 선택 기준으로 ‘편안함’ 선택, 연령 상관없이 편안한 언더웨어 대세

URL복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가 자사 서비스에 응답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72.9%가 속옷 선택 시 '편안함'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내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인 '슬림9'는 자체 브랜드 사이트에서 간단한 질문을 통해 필요한 속옷을 1:1 맞춤 추천해주는 'MY속옷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팬티', '브라', '세트' 3종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각각의 상품마다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면서 자신이 가장 원하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올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이 서비스에 응답한 여성 약 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속옷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72.9%가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택할 거라고 예상하는 40, 50대에서 각각 74.9%, 80.6%의 높은 비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인 20대와 30대에서도 응답자 71.5%, 72.5%가 편안함이 언더웨어를 고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각각 선택했다.

특히 팬티에 대한 질문에서는 편안한 속옷을 선택하겠다는 질문에 응답자 전체(100%)가 '삼각'보다 더 편안하다고 생각되는 '사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편안함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브라 선택 기준에서 84.7%가, 브라-팬티 세트 상품에서는 82%가 '노와이어' 제품을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착용감에서 쓸림이나 걸림 없는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봉제선이 없는 '무봉제' 제품에 대해서도 팬티 제품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73.6%가, 세트 상품 응답자 중 64.5%가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과거 우리나라 여성의 언더웨어는 자신의 몸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부각하기 위한 기능을 중요시해 이런 기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내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가 우리나라 여성 소비자들에게 연령에 상관없이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편함에서 나를 9하자'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편안하면서 슬림한 언더웨어라는 슬림9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더 많은 여성이 슬림9로 불편함에서 벗어나 편안함으로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슬림9'는 자신의 몸을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Body Positive'(내 몸 긍정주의)를 표방하며 있는 그대로의 편안함과 슬림함이라는 가치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다.

대표제품인 네모팬티가 최근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고 지난해 매출 규모 면에서 168%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편안한 여성 언더웨어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존 상위 브랜드에 도전하고 있다.

많은 여성이 단순히 볼륨감, 디자인 적 요소만 살린 속옷을 선택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데,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연을 모델로 내세워 이들을 이런 현실로부터 '구하기' 위한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인 '나를 9하다' 캠페인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