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인더스트리얼(EI Industrial)은 제조와 건설 산업에 초점을 맞춘 베트남 최초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테크인 아시아(Tech In Asia)에 따르면, 베트남 최초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인 엘 인더스트리얼은 Beenext와 관련된 벤처 투자가 Cocoon Capital이 이끄는 한 시드라운드에서 67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한다.
2020년에 앤서니 호피안에 의해 설립된 EI Industrial은 베트남에서 온라인 쇼핑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2B 마켓플레이스 소싱 플랫폼은 구매자가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전동 공구 및 산업용 화학 물질과 같은 20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직접 온라인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구매자가 최고의 거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리더십들
엘 인더스트리얼은 자금 지원을 통해 플랫폼을 개선하고 회사의 영업, 마케팅, 기술 팀을 확장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 인더스트리얼은 이제 모든 공급업체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베트남 전역의 고객 범위를 디지털화하고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회사는 양 당사자를 위한 적절한 테스트 트랙이 있는지 확인한다.
회사는 이미 에스켈 그룹, 하이네켄, 도시바, 올람과 같은 글로벌 업체를 포함하여 베트남에 5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Schneider Electric, Bosch, Honeywell 및 3M과 같은 300개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증가하는 조달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엘 인더스트리얼은 2021년 말까지 백만 개 이상의 제품 범주(SKU)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 인더스트리얼은 제조와 건설 산업에 초점을 맞춘 베트남 최초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기업들이 퍼ㅕㄴ리한 대로 MRO 공급품, 산업용 기계, 장비, 예비 부품, 부품을 사고파는 것을 돕는다.
또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 Warehouse 관리 소프트웨어)와 E-Procurement - 소프트웨어(구매 관리자)를 포함하여 고객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술을 사용하여 관리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회사는 필요한 소모품 및 수리 및 교체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MRO(Maintenance - Repair - Operations 보수 - 수리 - 운영)와 M&E(Mechanical and Electrical - Electromechanical)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