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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소매산업] 마산: 윈마트 플러스 빈마트 플러스를 대체하기 시작

윈마트 플러스는 테콤뱅크와 푹롱 그리고  파노 약국을 함께 묶었다.

 

마산은 푹롱 키오스크 외에도 테콤뱅크의 금융서비스를 빈마트+에 통합해 CVLife(편리한 생활) 모델이라고 불렀다. 마산은 계획대로 10월 20일 윈마트, 테콤뱅크, 푹롱 그리고 파노 V마트을 갖춘 엠플라자에 CVLife 매장을 계속 열 예정이다.


코비드-19 대유행 이후 새로운 정상의 맥락에서, 파노 약국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젊은 세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VM-파노 V마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부스 시스템을 출시했다.

 

첫 번째 VM 부스는 2021년 10월 16일 호찌민시 중심부와 고밥 지역에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파노 V마트점은 윈마트+, 푹롱, 테콤뱅크 등 마산의 기존 생태계와 통합돼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산은 빈마트+ 체인을 윈마트+로 점차 리브랜딩하고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CVLife 매장이 고밥과 M플라자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 Winmart+가 사용될 것이다.

 

마산은 20219년 빈그룹으로부터 빈마트/빈마트+ 체인을 인수한 후 Point of Life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마산은 푹롱 키오스크 외에도 테콤뱅크의 금융서비스를 빈마트+에 통합해 CVLife(편의적 라이프) 모델로 명명했다.

 

마산은 파노 약국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최근, 마산은 그것의 소비자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특히, 마산의 자회사인 셰르파 회사가 모비캐스트 JSC의 지분 70%를 인수하였다. 이 회사는 풀 서비스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신생 회사인 Reddi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1) F&B 제품 포트폴리오(마산컨슈머, MATDeli, 3F, VinEco, Phuc Long)를 완료 (2) 테콤뱅크와 함께 재무 생활 부문에서 입지를 구축 (3) 베트남에서 가장 큰 식품 소매 플랫폼을 소유하기 위해 빈커머스를 통합 (4) 온라인 소비 채널을 촉진하기 위해 알리바바와 전략적 협력을 마친 마산은 소비자 생태계의 첫 번째 두 축인 산업 식품 소매업과 금융업계에서 첫 입지를 굳혔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2021년에 마산은 빈마트+ 매장의 수를 3천1개의 판매 지점을 계획한다. 이와 병행하여, 빈커머스(Vinmart+ 운영자)는 푹롱과 협력하여, 올해 Vinmart+에 1천개 이상의 푹롱 키오스크를 예상된다.

 

한편 마산은 알리바바, 바링 투자 그룹과 협약 이후 라자다와의 협력을 통해 빈마트 온라인 판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6월 온라인 채널 매출은 3배 증가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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