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6.1℃
  • 맑음서울 28.0℃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5.0℃
  • 맑음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7.7℃
  • 맑음고창 30.1℃
  • 흐림제주 27.5℃
  • 맑음강화 27.2℃
  • 맑음보은 25.7℃
  • 맑음금산 26.9℃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25.8℃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기업

삼성, 베트남 OLED 제품 생산에 18억 달러 추가 투자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이 베트남에서 정보기술(IT) 장비 및 차량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 생산에 18억달러를 투자한다. 이미 베트남에서 휴대폰용 OLED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주호 삼성 베트남 총괄 이사는 수요일(10월 23일) 응우옌티빅응옥 기획투자부 차관과의 회의에서 최신 계획을 밝혔다. 삼성은 이 프로젝트가 박닌성의 사회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옌퐁 산업단지에 프로젝트를 배치하기 위해 박닌 당국과 협력하고 있었다. 9월에는 지반 당국과 SDV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삼성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활동을 확대하고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옥 차관은 외교부와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촉진할 것이라며 삼성이 베트남을 글로벌 허브로 탈바꿈시키는 데 추가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반도체 부문 협력에 대한 논의에서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 부문을 발전시키고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베트남 주요 4개 자회사는 2024년 상반기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31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세후이익은 2% 감소한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4%, 10.81% 감소한 68달러의 매출에 2억8360달러의 세후이익을 기록했다.


베트남

더보기
[산업/ 기술] 베트남, 첨단기술 공급망 ‘정조준’…“글로벌 제조 허브 넘어 핵심 파트너로”
베트남이 글로벌 첨단기술 공급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및 연구개발(R&D)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베트남 역시 단순 조립·생산기지를 넘어 AI, 반도체, 전자부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공급망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미스미(Misumi)는 지난 8월 초 데이터센터용 광 트랜시버 모듈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자동 위치 결정 스테이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약 46억 엔, 약 3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자동 슬라이딩 테이블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약 3배 확대될 전망이다. 미스미는 베트남을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삼성·퀄컴도 베트남 첨단산업 투자 확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난 퀄컴 회장 겸 CEO는 베트남을 자사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육성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CEO 역시 베트남을 첨단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