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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국내총생산(PPP) 태국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1인당 GDP는 ?

【굿모닝베트남 | 경제】 베트남의 구매력평가 기준 국내총생산(PPP)이 올해 태국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인당 GDP는 어떨까? 1인당 GDP는 종종 GDP와 함께 한 국가의 경제 건전성과 전반적인 번영을 평가하거나 국가 간 경제 발전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6대 경제국은 특히 구매력평가 기준 GDP에서 성장 순위의 상당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PPP 기준 GDP는 2026년에 약 2조 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써 태국을 제치고 인도네시아(약 5조 4500억 달러)에 이어 동남아시아 2위 경제국으로 공식적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동남아시아 6대 경제국 중 올해 구매력평가 기준 2조 달러를 돌파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2031년까지 베트남의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태국보다 5천억 달러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훨씬 앞지르며 아세안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베트남은 경제 규모 면에서 싱가포르를 빠르게 추월하고 있다. 2031년 베트남의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싱가포르의 2.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베트남의 1인당 GDP는?

 

1인당 GDP는 국가의 경제 건전성과 전반적인 번영을 평가하거나 국가 간 경제 발전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GDP와 함께 자주 사용된다. 1인당 GDP는 한 국가의 총소득(실질 GDP 또는 명목 GDP 포함)을 총인구로 나눈 값이다.

 

높은 1인당 GDP는 높은 생활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진다. 그러나 경제 경쟁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여러 요인들도 고려해야 한다. 국내총생산(GDP)은 각국의 자국 통화로 계산되지만, 국가 간 비교 시에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2026년 싱가포르는 1인당 GDP 99,370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예상한다. 말레이시아가 13,950달러로 그 뒤를 이을 것이며, 태국은 8,060달러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베트남의 1인당 GDP는 약 5,120달러에 달해 아세안 6개국 중 5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베트남의 1인당 GDP는 5,080달러의 인도네시아와 4,270달러의 필리핀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웃 국가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최상위권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030년 베트남의 1인당 GDP는 약 6,320달러에 이르러 아세안 6개국 중 5위를 기록할 것이다. 한편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124,760달러로 예상되어 1위 자리를 유지한다. 말레이시아가 18,860달러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3위인 태국(9,090달러)의 두 배에 달한다. 인도네시아는 7,000달러, 필리핀은 약 5,95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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