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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가전 복합단지,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목표

[굿모닝베트남 | 기업·가전]  5월 5일 삼성전자 호치민 CE 복합단지(SEHC)는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호치민시 지도부와의 회의에서 황근하 SEHC 사장이 밝혔다.

 

회의에서 응우옌반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SEHC가 호치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호치민시가 시민과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행정 개혁을 가속화하고 투자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에 호치민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시의 개혁과 정부 지원에 대한 신뢰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근하 SEHC 사장은 삼성 베트남이 현재 박닌, 타이응우옌, 하노이, 호치민 등 4개 지역에 6개의 생산 공장과 1개의 연구 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베트남은 2025년에는 약 650억 달러의 매출과 571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누적 투자액은 240억 달러를 넘어섰고, 약 8만 5천 명을 고용했다.

 

SEHC 공장은 2016년 TV 생산을 시작한 이후 TV, 모니터, 냉장고, 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복합 제조 시설로 확장하여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SEHC는 2025년까지 약 52억 달러의 매출과 48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투자액은 약 28억 달러, 고용 인원은 5,400명이 넘는다.

 

SEHC는 베트남과 호치민시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 목표에 발맞춰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호치민시 지도자들의 지도와 지원은 회사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의 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어 강력한 격려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황 사장은 말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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