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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인물/문화교류] 안효선 DHI 그룹 대표,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글로벌문화교류대상 선정

30년간 한·베 문화경제 교류와 해외 한인사회 봉사… 민간외교 공로 인정
기업·문화·나눔 잇는 글로벌 리더… 베트남과 한국 연결한 실천의 발자취

안효선 다해인터내셔널(DHI GROUP) 대표가 오는 5월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리는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에서 글로벌문화교류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 MEDIA·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평화·봉사·문화예술·사회공헌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온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특별초청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약 30여 년 동안 중남미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과 한인사회 봉사를 병행하며 해외 민간교류의 기반을 넓혀왔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남미 지역에서 한인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경제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베트남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문화·경제·예술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단순한 기업 경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안 대표는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습물품 지원, 취약계층 주택 건축 후원, 베트남 학생 한국 유학 지원, 동나이 지역 교회 종 기증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2019년 베트남에서 신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확대했고, 이후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코로나 기간중에는 이스라엘 방호복 및 베트남에 코로나 제품을 기증해 코로나 방역에 도움을 주었다. 

 

 

2025년 11월에는 관광 도시 람동성 달랏에서 K-베트남 팝업 페스타(Pop-up Festa) 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지방자치단체·문화기관·중소기업과 베트남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람동성 정부 또한  이 행사가 람동성의 관광과 비지니스 확장에 크게 기여해 올 11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제 2회 K-베트남 웰니스 페스타-엑스포 달랏' 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현재 안 대표는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 부회장, 대한체육회 호치민 선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치민 상공인협회 대외협력 부회장, 베트남 KOCHAM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엘살바도르 및 중남미 상공인협의회에서도 사무장·부회장·회장을 지내며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대통령 국민훈장(2016), YTN WORLD 공로패(2018), 베트남 장관상(2024), KAN 한·베트남 문화예술 교류 공로대상(2026) 등이 있다.

 

이번 수상은 기업 활동을 넘어 해외 현장에서 지속해 온 민간외교와 한인사회 봉사, 그리고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문화경제 교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
  • 일시: 2026년 5월 29일 오후 5시
  • 장소: 디노체 컨벤션(Dinoce Convention)
  • 주요 프로그램: 특별초청 세미나,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 K-패션 갈라쇼 콘테스트

 

@굿모닝베트남미디어(한국아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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