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기업과 시민,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ESG 실천 모델이 제시되었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이 공식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2030) 실현을 위한 'ESG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7대 비전을 대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와 조합원, 기자단 등이 대거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중소벤처경영지원센터 박경록 박사, '삶속의 시' 고은순 회장, 김경자 전 서울시의원, 사색의향기 이영준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자로 나서 조합의 출범과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 역시 축하 메시지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ESG 데이터의 활용과 협력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 방향을 시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를 받아 공신력을 갖춘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은 탄소감축 실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다방면의 인터페이스 사업을 추진 중인 기후테크 실천 플랫폼이다.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 '실천' 중심의 7대 비전 수립
김지윤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ESG는 단순한 선택이나 구호가 아닌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천의 과제”라며 “우리 조합은 기업과 시민, 교육과 환경, 그리고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합이 이날 확정해 발표한 'NDC 2030 실현을 위한 7대 비전'의 핵심 골자는 다음과 같다.
|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 7대 핵비전 | 주요 사업 및 실천 방향 |
| ① 탄소감축 기록 및 확산 |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정량적으로 기록하고 전파 |
| ② AI 기반 데이터 활용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도화된 ESG 및 탄소중립 데이터 생태계 구축 |
| ③ 기후기술 및 신재생 확산 | 기후테크(무탄소 기술) 인프라 보급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
| ④ ESG 협력 네트워크 | 민·관·학을 아우르는 촘촘한 ESG 상생 협력 거버넌스 구축 |
| ⑤ 우수기업 상생경제 | ESG 우수 강소기업들의 제품 공동구매 채널 활성화 및 판로 지원 |
| ⑥ 녹색 일자리 창출 | 전문적인 'ESG 콜라보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한 신규 고용 창출 |
| ⑦ 공익 캠페인 추진 |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ESG 콜라보클로버' 환경 캠페인 전개 |
분과별 전문위원회 가동… 융합형 지속 가능 생태계 구축
이번 선포식에서는 조합 내 구축된 전문 위원회들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속가능안전위원회(김동헌 위원장)는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국민안전운영시스템'의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AI자원순환위원회(김도형 위원장)는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자원순환 모델'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신재생에너지위원회, 기후테크위원회가 유기적으로 참여해 분과별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 체계적인 ESG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업사이클링 활성화, 도심 내 녹색 공간 조성, 전문 ESG 콘텐츠 제작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자립 가능한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콜라보 뉴스 https://collabonews.com/m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