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0.5℃
  • 흐림서울 20.9℃
  • 흐림대전 26.6℃
  • 흐림대구 29.6℃
  • 흐림울산 29.4℃
  • 흐림광주 30.0℃
  • 흐림부산 28.2℃
  • 흐림고창 29.0℃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1.2℃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8.1℃
  • 흐림강진군 29.6℃
  • 흐림경주시 29.6℃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스포츠

[스포츠] 2026 FIFA 월드컵, 역사상 첫 '48개국 체제' 돌입…지각변동 예고

카보베르데·퀴라소·요르단·우즈베키스탄 본선 첫 진출, 대륙별 출전권 확대로 다변화 성공
'4회 우승국' 이탈리아 3연속 본선 좌절 충격…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 복귀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축제인 FIFA 월드컵이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다. 다가오는 2026 FIFA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대폭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전격적인 본선 진출국 확대에 따라 그동안 국제 무대 전면에 나서지 못했던 신생 강국들이 대거 합류하며 글로벌 축구 지형도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시작되었다.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자동 진출권을 선점한 가운데, 나머지 45개국이 치열한 대륙별 예선을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체제 개편의 가장 큰 수혜는 그동안 본선 문턱을 넘지 못했던 국가들에게 돌아갔다. 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 북중미의 퀴라소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아이티와 콩고민주공화국이 1974년 이후 무려 반세기 만에 본선에 복귀하는 등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반면,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유럽 예선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2018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사상 초유의 굴욕을 맛보며 전통 강호 중 유일한 불참국으로 기록됐다.

 

전통의 챔피언들은 명예 회복과 왕좌 수성을 노린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물론, 강력한 우승 후보인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최근 다소 기복을 보였으나 저력이 있는 브라질, 잉글랜드, 독일이 모두 복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 등 베테랑들의 마지막 춤을 예고한 포르투갈과 크리스티아누 사단의 크로아티아 역시 사상 첫 우승을 목표로 예리한 칼날을 갈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처음이자 역사상 최초로 북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멕시코는 세계 최초로 월드컵을 3회나 개최하는 국가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50세 이상, 10가지 식품군 적당히 섭취해야…심혈관·당뇨 위험 줄인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심혈관질환, 당뇨,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 인도네시아 Tempo지 연구를 인용한 전문가들은 50세 이상이 특정 식품군을 제한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먼저 과도한 소금은 혈압 상승과 심장·신장 부담을 준다. 천연 향신료(마늘·생강·레몬 등)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공업용 과자·단 음식은 정제당과 포화지방으로 체중 증가와 염증을 유발해 당뇨 위험을 높인다. 버터·치즈·크림·지방 많은 육류·가공육은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올리브유·아보카도·생선 등 건강 지방을 우선해야 한다. 덜 익힌 계란은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있어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튀김류(감자튀김·치킨 등)는 칼로리와 트랜스지방이 많아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 살균되지 않은 우유도 세균 위험으로 피하는 편이 낫다. 술은 대사 속도가 느려지는 고령층에서 간·혈압·균형 감각에 악영향을 준다. 저당·저지방 라벨 제품은 인공감미료나 첨가물이 많을 수 있으니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가공식품(냉동식품·소시지 등)은 염분·설탕·보존제가 높고 영양소가 부족하다. 생으로 먹는 콩나물·새싹채소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k-팝] 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에 K팝 제작 공식 이식…첫 예능 론칭
하이브가 자사 고유의 팬 참여 전략을 라틴 팝 시장에 도입하며 글로벌 음악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신인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글로벌 팬들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첫 한국식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iVAMOS, BRAVOS!'를 전격 선보였다. 지난 화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티파이 비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브가 라틴 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최초의 9부작 스페인어 자체 예능 콘텐츠입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멤버 드류, 알레한드로, 가비, 카우에, 케네스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할, 팀워크를 소개했다. 멤버들은 몸짓 게임과 퀴즈 등 한국 예능의 고전적인 포맷에 참여하며 활기찬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드류의 즉석 바느질과 가비의 팔씨름 대결 등 멤버들의 개별 매력을 부각하는 코너와 한국 예능 팬들에게 친숙한 연출 방식이 결합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이브 측은 이번 시리즈가 K팝 아티스트 콘텐츠 고유의 정교한 제작 스타일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