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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Utility Global과 SAMJIN E&I,대전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대한민국 최초 상업 프로젝트 계약 체결

 

한국 최초 상업 규모 H2Gen 구축 프로젝트이자, 캘리포니아 MAAS Energy 바이오가스 프로젝트에 이은 Utility Global 해외 저탄소 연료 사업 진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및 대한민국 대전, 2026년 6월 9일 -- 난감축 산업의 경제적 탈탄소화를 위한 실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 Utility Global("Utility")과 한국의 산업 제조 및 프로젝트 개발 기업 SAMJIN E&I("SAMJIN")는 Utility의 대전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발표된 양사 간 전략적 협력 협약에 이은 것으로, 프로젝트를 FEL-1, FEL-2, FEL-3 및 최종투자결정(FID) 단계까지 진전시키기 위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Utility는 한국 내 첫 상업 규모 플랜트 구축을 추진하게 되며, 미국 외 지역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상업용 저탄소 연료 프로젝트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또한 이는 Utility가 한국에서 개발 중인 일련의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대전은 수소 생산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핵심 수소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가 상업 운전에 돌입하면 하루 3.5톤의 연료전지급 수소를 생산하여 수소 트램 차량군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대한민국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Utility Global의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인 Parker Meeks는 "이번 성과는 청정에너지 비전을 경제성이 있는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Utility의 역량을 보여준다"며 "SAMJIN과 함께 본 프로젝트를 전면 엔지니어링 단계로 진전시킴으로써 난감축 산업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수소 솔루션 제공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에 따라 FEED를 수행하고, 2027년 6월 최종투자결정(FID)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SAMJIN E&I의 대표이사 Ho Young Jeong은 "이번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은 협력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Utility의 H2Gen 기술은 한국의 분산형 수소 인프라 확대를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의 빠르게 성장하는 수소경제와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화 목표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Utility의 독자적인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 및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전력 없이 물로부터 고순도 수소와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생산한다. 또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의 비용과 복잡성을 크게 줄이며, 철강, 정유, 석유화학, 화학, 모빌리티, 저탄소 연료 및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bout Utility Global
Utility Global은 철강, 모빌리티, 정유, 화학 및 석유•가스 산업을 포함한 난감축 산업 전반의 경제적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 및 바이오가스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력 없이 물로부터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며, 동시에 고농도 CO₂ 스트림을 생성하여 탄소포집 비용과 복잡성을 크게 절감한다.

 

About SAMJIN E&I
SAMJIN E&I는 에너지, 산업, 글로벌 석유•가스 및 수처리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산업 제조 및 프로젝트 개발 기업이다. 한국 내 다수의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제작, 운영 및 프로젝트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About Ara Partners
Ara Partners는 산업경제의 탈탄소화에 집중하는 글로벌 사모시장 투자회사로, Private Equity, Infrastructure 및 Energy 전략을 통해 투자하고 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약 66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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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축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 열렸다…첫 전문비자 인력 공식 입국
한국 정부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축업계에 처음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공식 도입했다. 이는 도축업 전용 취업비자를 신설한 이후 처음 시행되는 사례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축산물 공급 안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15일 도축장 기술직 전용 E-7-3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공식 비자 제도를 통해 외국인이 도축업계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도축업계는 오랫동안 고된 육체노동과 열악한 근무환경,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젊은 내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숙련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됐고, 업계에서는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정부는 비자·체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9월 도축장 근로자를 위한 전용 전문비자를 신설했다. 새로운 비자 제도에 따라 신청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유통 담당 부서의 고용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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