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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T] 호치민시, 최초 하이테크 기업 인증서 발급…GreenNode 인증 획득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기업 대상 하이테크 인증 설명회 개최…인증은 5년간 유효

이번 인증은 호치민시가 하이테크 기업 인증 권한을 지방 정부에 이양한 이후 처음으로 발급한 것이며, 현재까지 호치민시에서 발급한 유일한 하이테크 기업 인증서이다.

 

 

6월 12일 오후, 호치민시 과학기술국은 "과학기술 기업 - 하이테크 기업 인증 요건 소개"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기업들이 새로운 정책을 숙지하고 인증 조건과 기준을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이 행사에서 VNG 그룹 내 고성능 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그린노드(GreenNode: https://greennode.ai/)가 하이테크 기업 인증서(번호 01/DNCNC)를 받았다. 인증은 기술, 재정, 인적 자원, 환경의 네 가지 기준을 충족하며 5년간 유효하다.

 

현재 GreenNode는 베트남, 동남아시아, 미국, 중동 지역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VNG 그룹의 "글로벌 진출(Go Global)" 전략의 두 핵심 축 중 하나다.

 

호치민시에는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나 과학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은 곳은 150여 개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향후 과학기술 기업 발전 가능성이 크다.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부국장 응우옌 호앙 바오 쩐은 "과거 기업 경쟁 우위는 자본, 토지, 저렴한 노동력에 있었으나 현재는 기술, 데이터, 지적 재산권이 경쟁 우위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기술기업이나 첨단기술기업 인증은 최종 행정 절차가 아니라, 기업 설립 초기부터 준비해야 할 발전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응우옌 부국장은 과학기술 기업 칭호가 신청의 최종 목표가 아닌, 기업이 기술을 습득하고 지적 가치를 창출할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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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다는 6가지 신호…빠른 걸음·좋은 균형감각이 핵심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은 자연스럽게 변화하지만, 노화가 반드시 건강 악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정 수준의 신체 기능과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고령기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는 건강한 노화를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다음은 건강한 노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6가지 징후다. ① 빠르게 걷고 활동성이 좋다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큰 어려움이 없고, 일상적인 활동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심혈관계와 근골격계, 신경계 기능이 양호하다는 신호다. 연구에서는 걷는 속도가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뇌 기능, 만성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구력을 높이며 이동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② 기억력과 집중력이 유지된다나이가 들면 가벼운 건망증은 흔한 현상이지만, 일상적인 일정을 기억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거나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면 인지 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는 다음과 같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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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축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 열렸다…첫 전문비자 인력 공식 입국
한국 정부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축업계에 처음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공식 도입했다. 이는 도축업 전용 취업비자를 신설한 이후 처음 시행되는 사례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축산물 공급 안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15일 도축장 기술직 전용 E-7-3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공식 비자 제도를 통해 외국인이 도축업계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도축업계는 오랫동안 고된 육체노동과 열악한 근무환경,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젊은 내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숙련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됐고, 업계에서는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정부는 비자·체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9월 도축장 근로자를 위한 전용 전문비자를 신설했다. 새로운 비자 제도에 따라 신청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유통 담당 부서의 고용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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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역주행 기적’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수장은 ‘버클리 음대·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 대표
음원 차트 역전승을 거두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소속사 수장이 화려한 이력을 가진 1990년생 가수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주헌 대표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기적적인 흥행에 힘입어 대세로 자리 잡은 리센느의 일상과 이들을 키워낸 숨은 조력자들의 눈물겨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리센느의 총괄 매니저이자 핵심 파트너로 출연한 김혜수 이사는 이주헌 대표와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 동창 시절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며, 과거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Highbrow)’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했던 정통 음악인 출신이다. 하지만 이들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김 이사의 증언에 따르면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 대표를 포함해 단 세 명의 인력으로 닻을 올렸다. 자본금이 턱없이 부족했던 터라 각자 돈을 갹출해 초기 자본 단 1,000만 원(약 7,300달러)으로 힘겹게 기획사를 설립했다. 업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