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8.7℃
  • 흐림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26.4℃
  • 흐림대구 25.2℃
  • 흐림울산 28.9℃
  • 박무광주 26.5℃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6.9℃
  • 맑음제주 30.9℃
  • 구름많음강화 24.9℃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7.8℃
  • 흐림경주시 26.6℃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한국생활

월드쉐어,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신안보육원 아동 위한 문화복지 지원 나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전남 신안 지역 아동양육시설 신안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보육원 아동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월드쉐어와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월드쉐어는 신안보육원 아동들과 근교 도시인 목포를 방문해 문화복지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뷰티·생활용품 매장을 방문해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은 이날 참여한 아동들에게 가방과 간식 등을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함께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안보육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물품 지원과 문화 지원 등이 이전보다 줄어든 상황에서 먼 신안까지 찾아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다.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에서 준비한 손편지와 선물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도서지역 아동들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건강] 복날 보양식, 건강하게 즐기려면…삼계탕·장어구이도 '과식은 금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면 한국인들은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장어구이 같은 전통 보양식을 즐긴다. 특히 삼복(초복·중복·말복) 기간에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다. 다만 전문가들은 삼계탕과 장어구이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지만, 찹쌀과 달콤한 양념 등 숨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삼계탕,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찹쌀은 주의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인삼,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어 푹 끓인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닭고기 100g에는 약 165㎉의 열량과 20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생성과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닭고기 자체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반면 닭 속에 들어가는 찹쌀은 주의가 필요하다. 찹쌀 100g에는 약 350㎉의 열량과 78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삼계탕에 들어 있는 찹쌀을 모두 먹은 뒤 별도의 공깃밥까지 추가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지방과 나트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