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5.5℃
  • 흐림대구 25.9℃
  • 맑음울산 24.0℃
  • 흐림광주 26.7℃
  • 맑음부산 25.6℃
  • 흐림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2.5℃
  • 맑음금산 23.1℃
  • 흐림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K-씨네마] 정호연, 패션·오징어 게임 이어 스크린 데뷔… ‘희망’으로 빅스크린 도전

정호연, 나홍진 감독 신작 ‘희망’으로 스크린 데뷔
패션 모델 출신에서 배우로 전환,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덤
‘희망’에서 초보 경찰 역, 총기·드리프트 등 6개월 훈련
유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활동으로 국제적 인지도 상승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스타가 된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희망’으로 영화 데뷔한다. 6개월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완성된 액션 연기 기대된다.

 

정호연(호연)이 모델에서 배우로의 전환을 완성하며 빅스크린에 데뷔한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희망’에서 주연을 맡아 7월 15일 개봉한다.

 

1994년 서울 출생 정호연은 15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16년 뉴욕으로 진출, 루이비통·샤넬 등 럭셔리 브랜드의 뮤즈가 됐다. 2018년 Models.com 탑50에 이름을 올리며 패션계 정점에 올랐으나, 고독과 정체성 고민으로 연기에 눈을 돌렸다.

 

2020년 ‘오징어 게임’ 오디션으로 데뷔해 새벽 역할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SAG상 수상과 에미 후보 등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작품 ‘Disclaimer’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희망’은 DMZ 인근 항구 마을에 괴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공포 액션 스릴러다. 정호연은 초보 경찰 성애 역을 맡아 중화기를 다루고 드리프트 운전 등 액션 신을 직접 소화했다. 6개월간 근력 훈련과 총기·운전 연습을 거쳤다.

 

정호연은 “나 감독님은 타협하지 않는다. 초보인 나에게는 축복이었다”며 연기 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호연의 스크린 데뷔는 K-배우의 할리우드 진출 트렌드를 이어갈 전망이다. ‘희망’ 성공 여부에 따라 그녀의 차기작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블록체인/금융] “인생네컷 결제를 블록체인으로”…비댁스, 젝토, 엘케이벤처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업무 협약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와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직접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비자는 익숙한 오프라인 문화 공간인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Web3 결제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에 적용되는 KRW1은 원화로 완전 담보되는 규제 준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온체인 거래와 오프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정산 인프라에 사용되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시스템 간의 원활한 가치 이전과 실시간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젝토는 KRW1을 활용한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소비자 리테일 환경에 접목할 계획이다. 젝토는 지난 3월 블록체인 기반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의 운영 관리 방법 및 이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시스템’ 특허를 취득하며 결제 신뢰성을 담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젝토는 이 기술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