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1.4℃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6.3℃
  • 흐림대구 26.3℃
  • 흐림울산 24.6℃
  • 흐림광주 27.1℃
  • 맑음부산 25.8℃
  • 흐림고창 25.6℃
  • 맑음제주 26.4℃
  • 맑음강화 25.1℃
  • 맑음보은 21.9℃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K-팝] 워터밤 서울, 도발적 퍼포먼스 논란 재점화

비비 의상 교체·선미 란제리 스타일 등 온라인 반응 엇갈려
“축제 분위기 속 자유 표현” 강조, 음악 본질 우선 당부

K팝 최대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에서 비비의 무대 중 의상 교체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페스티벌이 과도하게 도발적으로 변했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축제임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영상이 미성년자에게도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비비는 토요일 킨텍스 공연에서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의상 일부를 열어 젖히는 안무를 선보였고, 선미는 란제리 스타일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전 B.A.P 멤버 젤로도 일부 안무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반면 에스파 카리나와 라이즈는 평소와 비슷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도발적 스타일이 필수 조건은 아님을 보여줬다.

 

음악 평론가 김자카는 “모든 축제는 고유한 정체성이 필요하다. 워터밤은 아티스트가 다른 모습을 자유롭게 선보이며 새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문화 평론가 배국남은 “세대마다 예술 표현의 선을 두고 논쟁해 왔으며, 대중문화는 그 논쟁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왔다”고 말했다.

 

주요 기획사 관계자는 “이미 자리를 잡은 아티스트들이 축제 분위기에 맞춰 스스로 스타일을 선택한다”며 강제 의상 개념 강요설을 부인했다. 다만 음악 평론가 정덕현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더 극단적인 연출 압박이 생기지만, 과도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워터밤은 2015년 힙합·EDM 축제로 시작해 K팝 무대를 핵심 요소로 성장했다. 이번 논란은 축제 문화와 예술적 자유, 온라인 파급 효과 사이의 균형에 대한 지속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블록체인/금융] “인생네컷 결제를 블록체인으로”…비댁스, 젝토, 엘케이벤처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업무 협약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와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직접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비자는 익숙한 오프라인 문화 공간인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Web3 결제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에 적용되는 KRW1은 원화로 완전 담보되는 규제 준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온체인 거래와 오프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정산 인프라에 사용되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시스템 간의 원활한 가치 이전과 실시간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젝토는 KRW1을 활용한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소비자 리테일 환경에 접목할 계획이다. 젝토는 지난 3월 블록체인 기반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의 운영 관리 방법 및 이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시스템’ 특허를 취득하며 결제 신뢰성을 담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젝토는 이 기술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