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무대인 버드 라이트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음악 팬이 찾는 북미 최대 규모의 종합 음악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메인 무대 마지막 주자로 출격해 약 1시간 동안 18곡을 밴드 라이브로 펼쳐 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제니는 최근 발매한 싱글 'Less than a Lover'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역동적인 안무와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오프닝을 연 제니는 공연 막바지에 미발표 신곡을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찰리 XCX, 로드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한 무대로 평가받는다.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성공적인 이정표를 세운 제니는 향후 이어질 글로벌 활동과 차기 정규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