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K팝 시장이 라인업 재편, 솔로 아티스트의 컴백, 그리고 신인 그룹들의 대거 데뷔가 맞물리며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며 컴백 행보를 이어간다. 자체 프로듀싱 팀 3RACHA가 전곡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열기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디 록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 또한 2년 만의 신보 'bad pieces'로 컴백하며, 8월 7일에는 루나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모드하우스 소속 걸그룹 ARTMS가 'Hyper-Ego'를 선보인다.
8월 중순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채로운 신보들이 이어진다. HYBE와 게펜 레코드의 다국적 걸그룹 캣아이는 8월 14일 에드 시런이 참여한 싱글 'Animal'을 타이틀로 한 세 번째 EP 'WILD'를 공개한다. 같은 날 서두밴드는 판소리와 팝·록을 결합한 조선 팝 장르의 첫 정규 앨범 'One'을 발표한다.
8월 말에는 주요 보이그룹들의 라인업 변화 및 컴백이 집중되어 있다. 엔하이픈(ENHYPEN)은 희승 탈퇴 후 6인조로 재편되어 첫 여덟 번째 EP 'THE SIN : BLISS'를 8월 21일 선보인다. 사흘 뒤인 8월 24일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NCT 127이 정규 7집 'BLINGY'로 돌아온다. 이번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솔로 아티스트들과 신인들의 출격도 잇따른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8월 11일 솔로 앨범 'Summer, I'를 발표하며, 아스트로 MJ는 8월 19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ight..?'를 선보인다. 엑소 디오 역시 8월 컴백을 확정 지었으며, 샤이니 태민은 8월 31일 'PHASE 1 : SOFT VIOLENCE' 발매와 함께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신인 그룹군에서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키키키가 8월 10일 미니 앨범 'WhyKiiiKiii'를, JYP 산하 INNIT 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걸그룹 OURBIRTHDAY가 8월 19일 정식 데뷔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NOWZ, Mnet '스틸하트클럽' 출신 Splayit, WAKEONE의 ALPHA DRIVE ONE 등 신인들의 데뷔와 함께, 8월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SF9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까지 이어지며 8월 K팝 시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출처: 코리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