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관광진흥센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다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동북아시아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또한 장거리 및 잠재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관광객 증가 신호가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18.63%의 비중으로 다낭 최대 관광객 유입 국가로 집계됐으며, 중국(11.23%)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두 국가는 7월 다낭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미국(6.24%), 호주(5.86%), 대만(5.69%), 러시아(5.50%), 인도(4.14%), 일본(3.93%), 필리핀(3.39%), 영국(3.34%) 순으로 관광객 비중이 나타났다. 나머지 국가들은 32.05%를 차지했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동북아시아 4개국은 전체 관광객의 약 40%를 구성하며 다낭의 주요 해외 관광객 유입국으로 자리했다.
미국, 호주, 러시아, 영국 관광객 증가 추세는 다낭이 장거리 관광 시장으로 확장 중임을 보여준다. 아울러 인도와 필리핀 등 유망 시장에서도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해 다낭 해외 관광객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재정부 산하 국가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첫 7개월 동안 베트남은 1,39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으며, 올해 목표인 2,500만 명의 약 56%를 기록했다.
@G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