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가 9월 4일 미니앨범 'The Phase'를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데뷔 11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글로벌 활동을 지속해온 그간의 경력과 음악적 연속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컴백 티저 일정을 공개하며 컴백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토리 트레일러 시리즈로 앨범의 내용을 일부 공개한 뒤, 월요일에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수요일과 목요일에 콘셉트 사진이 순차 공개되며 8월 17일, 18일, 21일, 22일에도 추가 이미지가 공개된다. 토요일에는 음악 분위기를 담은 샘플러가 공개되고, 9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마지막 티저가 공개된다. 9월 3일에는 정규 앨범 프리뷰가 예정돼 있다.
미니앨범 'The Phase'는 9월 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2026년 월드 투어 'The X: Nexus'에서 멤버들이 새로운 차원에 진입한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이 앨범이 그룹의 전통적인 스토리라인을 발전시키고,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 스타일이 확장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최근 월드 투어와 페스티벌, 솔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The Phase'는 완전체로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하는 작품이다. 컴백을 앞두고 업계는 몬스타엑스가 자신들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어떻게 재해석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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