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20.2℃
  • 흐림강릉 19.0℃
  • 흐림서울 20.4℃
  • 흐림대전 20.6℃
  • 흐림대구 22.4℃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3.5℃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2.3℃
  • 맑음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5.5℃
  • 흐림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관광/항공] 5개월간 폐쇄됐던 달랏 리엔꾸엉 공항 재개

활주로 보수 공사로 5개월간 임시 폐쇄됐던 리엔꾸엉 공항이 8월 19일 오전 호치민발 첫 항공편을 맞이하며 운영을 재개했다.

 

오전 7시 5분, 호치민발 베트남항공 VN1380편이 득쫑면 리엔꾸엉 공항 활주로에 착륙했다. 이는 공항 기반 시설 보수 및 개선 공사로 폐쇄됐던 기간 이후 처음으로 운항하는 상업 항공편이었다.

 

 

관광객들은 공항 폐쇄 후 처음으로 공항에 착륙한 항공편을 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항공편 재개로 달랏 출장과 휴가가 훨씬 편리해졌다."고 덧붙였다.

 

길이 3,250m, 폭 45m의 활주로 전체가 기존의 아스팔트 콘크리트에서 시멘트 콘크리트로 교체되었다. 또한, 유도로 E5, E6, D2, D4, E도 보수되었고, 활주로 끝부분의 안전지대가 확장되었으며, 선회 계류장, 착륙 제동대, 배수 시스템도 개보수되었다.

 

이륙등, 접근등, 착륙각 지시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력 공급 시스템도 동시에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공항은 민간 및 군사 목적 모두에 적합한 4D 공항 기준을 충족하게 되었다. 활주로의 적재 용량이 증가하여 기존의 적재 제한을 극복하고 B757, B737, A300, A321, A320, ATR72와 같은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ACV 응우옌 까오 꾸엉(Nguyen Cao Cuong) 회장은 공항 재개장이 람동과 중부 고원 지역의 중요한 교통 관문 역할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선된 인프라는 항공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하여 관광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랏과 호치민시, 하노이, 다낭, 빈, 하이퐁, 껀토를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재개되었다. 달랏-쿠알라룸푸르 국제선 노선은 주 4회 운항될 예정이며, 달랏-싱가포르 노선은 12월에 주 3회 운항으로 재개될 계획이다.

 

초기에는 하루 36~40편의 항공편이 운항되어 약 6,800명의 승객을 처리할 것이다. 올해 마지막 4개월 동안 승객 수는 약 81만 6천 명에 달할 것이다.

 

ACV는 2030년까지 리엔꾸옹 공항을 연간 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4E 레벨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V


베트남

더보기
[사회] 호찌민 고밥구, 출입국법 위반 한국인 6명 적발·추방
호찌민시 고밥(Go Vap) 구 경찰이 출입국 및 체류 규정을 위반한 한국인 6명을 적발해 추방 조치했다. 9월 10일 고밥 구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9일 출입국관리국, 떤선녓 국제공항 국경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이들에 대한 행정 처리를 완료하고 추방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범죄 연루 및 출입국·체류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아왔다. 앞서 고밥 구 경찰은 수사 및 정보 수집 활동을 통해 베트남에 입국해 '시티랜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던 이들 한국인 일행이 첨단 기술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단속 과정에서 당국은 이들이 임차한 아파트에서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등 다수의 전자기기를 발견했다. 고밥 구 경찰은 출입국관리국과의 협력을 통해 이들이 베트남 내 임시 거주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이후 호찌민시 경찰 내 전문 부서들과 함께 출입국 규정 위반 사실을 규명하는 절차를 밟았다. 조사 결과 이들 대부분은 취업이나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전자비자(e-visa)로 입국한 뒤 의도적으로 체류 기간을 넘겨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고의로 임시 거주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위반 사실이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