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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건/사고] 호찌민 야베면 경찰, 자살 시도한 한국인 관광객 신속 구조… 감사 편지 전달

사업 실패로 극단적 선택 시도한 40대 한국인, 주민·경찰 협력으로 구조
구호물품 제공 및 진심 어린 위로 전해…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귀국 수순

호찌민시 야베(Nha Be)면 경찰이 강에 빠져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40대 한국인 관광객을 신속히 구조하고 따뜻하게 보살펴 귀국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야베면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새벽 1시경, 푸억롱(Phuoc Long) 다리 인근 강에 빠진 외국인이 위험에 처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급류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배를 타고 접근하여 한국인 남성 A씨(46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직후 경찰은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는 A씨에게 임시 숙소와 의복, 식사를 제공하며 마음을 안정시켰다. 통역사를 동반한 면담 결과, A씨는 지난 8월 17일 휴가 차 베트남에 입국했으며 고국에서 오랜 사업 실패와 심각한 손실로 절망감에 빠져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관들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A씨를 설득하고 삶의 의지를 회복하도록 격려했다.

 

경찰의 진심 어린 보살핌에 감동한 A씨는 통역사를 통해 야베면 경찰서에 직접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A씨는 편지를 통해 "늦은 밤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해주고, 절망에 빠진 나에게 용기를 준 베트남 경찰관들의 말 덕분에 어리석은 생각을 바꿀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음을 회복한 A씨는 현지에서 가족들과 연락을 취했으며, 가족의 보호 속에 안전하게 정리를 마친 후 귀국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경의 신속한 구호 조치와 따뜻한 인도적 지원이 위험에 처한 외국인 관광객의 생명을 구한 귀감이 되고 있다.

@G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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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에서 깬다면…반복되는 야간 각성,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어
한밤중에 잠에서 잠시 깨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수면 현상이다. 수면 주기가 밤새 반복되면서 짧게 각성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밤마다 반복적으로 잠에서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거나 특정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강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불면증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지나치게 일찍 잠에서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장기간 지속될 경우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낮 시간대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흡 문제로 갑자기 잠에서 깨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잠을 자다가 숨이 막히거나 헐떡이고 호흡 곤란을 느끼며 깨어나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수면 무호흡증과 관련될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중단되면서 뇌가 호흡을 회복하기 위해 잠시 각성하도록 만드는 질환이다. 심한 코골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코골이 자체가 반드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코를 심하게 골면서 호흡이 멈췄다가 갑자기 헐떡이거나 숨이 막히는 소리가 반복된다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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