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유닛 아이린&슬기가 오는 11월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과 슬기가 오는 11월 4일 일본 첫 EP '치타(Cheetah)'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반 정식 발매 약 2개월 전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내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블랭크(Blank)'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 무대에서 신곡 라이브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EP '몬스터(Monster)'를 통해 유닛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두 번째 EP '틸트(Tilt)'를 발매하며 감각적인 음악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멤버 5인 전원이 출연하는 단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지난 8월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복귀하며 팀 전체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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