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최대 100만 잔의 커피를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인 '마이 스타 커피'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를 구입할 때마다 동일한 수량의 커피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의 구매와 스타벅스의 기부가 연계돼 커피 기부 물량이 쌓이는 구조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명에는 자신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 소중한 사람, 즉 각자의 ‘스타’에게 커피 한 잔을 선물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모인 기부 커피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 복지 시설, 재난 및 긴급 구호 현장, 농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스타벅스 측은 고객이 일상적인 커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동식 커피 차량도 동참한다. 이 차량은 복지 시설, 재난 현장, 농가, 물류 센터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커피와 간식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늘의 커피’ 구매 고객에게 무료 사이즈 업(size-up)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대표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은 고객이 스타벅스에서 받는 서비스와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나눔을 통한 가치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며 "고객의 진심이 주변의 ‘스타’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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