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베트남팀, 중국과 오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을 위해 UAE로

  • 등록 2021.10.01 10:54:42
크게보기

1일 오전베트남 대표팀은  2022년 월드컵 3차 예선 중국과 오만과의 경기를 위해 노이바이 공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로 향했다.

선수들은 9월 30일 23:20에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팀은 27명의 선수와 감독, 코치진으로 구성되었다. 경기전에 23명의 선수 리스트를 발표한다. 베트남 대표팀은 UAE에서 거의 일주일 훈련 후 중국, 오만과 2경기를 치른다.  이번 2경기는 베트남이 승점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출국 수속 전 전화를 받은 박항서 감독은 절차를 마친 후 대합실로 들어 갔다. 베트남팀은 UAE에서 거의 일주일 훈련 후, 10월 7일(목)에 중국과, 10월 12일(화)에 오만과 만난다. 두 팀은 일본, 호주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보다는약한해 이번경기는 베트남이 승점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사진(Zing캡쳐)

이정국 기자 esbaek5187@naver.com
Copyright gmvietnam Corp. All rights reserved.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