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아시아: GSM, 베트남 전기 택시 서비스 주도, 필리핀까지 확대

빈그룹 회장이 소유한 전기 택시 브랜드인 그린 앤 스마트 모빌리티(GSM)는 운영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2025.06.20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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