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디바 백지영이 오는 2026년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백지영이 베트남에서 선보이는 공식 콘서트로, 현지 한류 팬들과의 첫 대규모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명은 ‘Baek Z Young 2026 D-DAY Concert in Ho Chi Minh City’이다. 공연은 3월 7일(토) 오후 6시(베트남 현지시간) 떤선녓 공항 근방 밀리터리존 7(https://maps.app.goo.gl/uGWp3fRjuv5nNWWz9)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은 물론, 한국 드라마 OST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특히 베트남에서도 K-드라마와 OST 인기에 힘입어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호치민 콘서트는 최근 베트남 내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K-콘텐츠 및 K-POP 공연 시장 흐름 속에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대형 아이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실력파 보컬리스트 중심의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현지 공연 시장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공연 관계자는 “백지영 특유의 감성 짙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베트남 관객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구성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C ticket(씨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한글 예매 안내 및 구매 시스템을 지원해, 베트남 거주 한인 및 한국 관객 누구나 연령에 관계없이 불편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오늘(2월 2일) 저녁 6시(베트남 현지 시간)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 티켓(Ticket) 예매처 : https://cticket.v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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