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샤넬, 구찌...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소득세를 내는 회사들

일찍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들은 베트남에 새로운 소매점을 여는 데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

2023.10.19 18: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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