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도심 상가 임대주택 수요자 수 적음

Covid-19 대유행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업체가 떠나면서 호치민 시내의 많은 건물은 새로운 세입자를 찾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2020.07.24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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