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태풍손카: 다낭 10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김

2022.10.15 09:48:08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