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전직 한국 경찰마약 40kg 밀반입 혐의로 호치민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2023.08.11 07:39:43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